- 스폰폭로 장미인애 네티즌과 설전 "관종짓 관둬라"에 "내 인생 모르면 입다물어"
- 출처:세계일보|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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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미인애(사진)가 스폰서 제안 메시지를 받았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한 네티즌과 벌인 설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장미인애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기적인 고액스폰서 구하시거나 의향이 있으시면 연락 부탁합니다‘라는 스폰서 제안 메시지 캡처 이미지를 올렸다.
이어 장미인애는 "내가 배우 인생에 이런 X신 같은 것들 쪽지를 받다니 한두 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한 네티즌이 댓글로 장미인애의 스폰서 폭로 글이 기사화된 기사 링크를 댓글로 남겼다. 이후 "가서 댓글들, 당신의 글에 대한 반응들 천천히 살펴보시길 바란다. 사람들의 평판에 대해 꼭 알고 지내시길 바란다"라며 "SNS 안하는 편이 훨씬 나을 수 있다"고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장미인애는 "댓글 내가 보라면 봐야 하나? 나 좋아해 달라 한 적 없다. 세상에 나를 싫어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뭐 다 내가 상대해야 하나? 저런 거 한 두 번 받는 거 아닌데 내가 오죽하면 욕을 하겠는지 생각해봤나. 당신들도 욕하며 살잖아. 대체 나한테 원하는 게 뭔데 난 잘못이 없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가 잘 살고 건강하고 내 가족 친구 챙기기도 바빠"라고 재댓글을 달았다.
이런 장미인애의 반응에 해당 네티즌은 또 "댓글 보니 속에 화로 꽉꽉 차신 분인 게 보인다. 온갖 피해의식에. 본인은 잘못이 없다고? 본인 잘못들이 꽤나 여럿 있던데 내가 알려드려요?"라고 답글을 달았다.
그러자 그러자 장미인애는 "저도 사람이다. 내가 (평판) 모르고 사는 것 같나. 본인은 인스타그램을 왜 하나. 같은 사람인데 여배우가 우습냐. 각자 인생 잘 살자. 나는 잘못한게 없다"라고 대꾸했다.
장미인애의 해당 댓글에 이 누리꾼은 "내가 당신 잘못 알려드리냐"며 과거 프로포폴 투약 혐의 논란과 쇼피몰 고가 의류 논란등을 언급했다. 이어 "SNS폐쇄하고 관종짓 접어라. 그게 싫으면 관종 딴따라 나부랭이로 살다가 가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내 댓글과 댁의 댓글이 기사란에 뜨는 게 아닐까 우려된다. 아무나 다 받는 인스타 스팸(스폰서 제의 글) 가지고 오버하지 마라. 남에게 욕 먹고 사는게 즐겁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미인애는 "(기사화 되어도) 내가 무서울게 뭐가 있냐"고 당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장미인애는 "집에만 7년 있어봤나. 배우 인생 17년에 너가 모든 걸 인내하고 배우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아?"라며 "밥을 못 먹을 지경까지 가봤으니 하는 말이다. 네가 내 인생 모르면 떠들지 말고 같은 댓글 또 달지말라"라고 충고했다.
한편, 장미인애는 지난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 통해 데뷔했다.장미인애는 2013년 12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법정공방을 벌였다. 당시 장미인애는 법정에서 억울함을 토로했지만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2015년 6월 의류쇼핑몰을 열고 최소 수십만원대에서 수백만원대 제품을 판매하며 고가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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