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 해외
강정호, ATL전 두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 ‘2G 연속 안타’
출처:스포츠동아|2019-06-13
인쇄


지난 경기 대타로 안타를 기록했던 강정호(32,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강정호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강정호는 팀이 0-3으로 뒤진 2회초 무사 1, 2루 찬스에서 첫 타석을 맞았지만 상대 선발 마이크 소로카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팀이 2-6으로 뒤진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중전안타를 기록하면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게 됐다.

  • 축구
  • 농구
  • 기타
"SON, 난동 부리면 재계약 안 해"...토트넘의 '선 넘은 협박'은 계속된다, '종신 선언' SON도 점차 분노
토트넘의 납득할 수 없는 태도가 이어지고 있다.손흥민은 2025년 6월 30일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계약 만료 해에 접어들었고 새해가 되면서 손흥민은 계약 기간이 6...
'아쉽다' 토트넘 감독, 양민혁 직접 언급 "낮은 수준 리그에서 왔어, 출전 계획 없다"... 英 적응에 초점→데뷔전은 '아직'
'아쉽다' 토트넘 감독, 양민혁 직접 언급
앙제 포스테코글루(59)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공식 석상에서 양민혁(18)을 직접 언급했다. 데뷔전까지는 시간이 걸릴 듯하다.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4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
프로축구 포항, '7부 리그 출신 K리거' 김범수 영입
프로축구 포항, '7부 리그 출신 K리거' 김범수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는 4일 공격수 김범수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2000년생 김범수는 고교 졸업 후 일반 사병으로 육군에서 복무한 뒤 아마추어 K5, K7리그...
"인생 끝났다" 니키 미나즈, 前 매니저 폭행 혐의로 피소
트리니다드 토바고 국적의 미국 싱어송라이터 니키 미나즈가 전 매니저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당했다.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TMZ는 최근 니키 미나즈가 그의 전 매니저였던 브랜...
‘故최진실 딸’ 최준희, 무슨 일? “숨 막히는 느낌” 고백
‘故최진실 딸’ 최준희, 무슨 일? “숨 막히는 느낌” 고백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고민을 털어놨다.4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서울 진짜 할 거 너무 없다. 맨날 가는 데만 가니까 뭔가 숨 막히는 느낌. 부산도 마찬가지임. 대구도 ...
나나, 파격 속옷 화보 공개…소파에 누워 포즈
나나, 파격 속옷 화보 공개…소파에 누워 포즈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속옷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나나는 자신의 SNS에 한 브랜드와의 광고 화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나나는 블랙 ...
  • 스포츠
  • 연예
1/4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