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리베로 노란 부상으로 귀국...예정 입국일 22일
출처:MHN스포츠|2022-06-14
인쇄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전 리베로로 출전한 노란(KGC인삼공사)이 부상을 입어 귀국한다.

대한민국 배구협회(이하 배구협회)는 14일, "대표팀 리베로 노란이 훈련 도중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어 20일 귀국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예비명단에서 대체 발탁건에 대해서는 세자르 감독과 상의를 거쳐야하며, 결정 전까지는 한다혜(GS칼텍스)가 계속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브라질 현지에서 수술을 받은 노란은 2주차 일정을 마친 뒤 20일 미국을 경유해 한국으로 들어온다. 예상 입국일은 한국시간으로 22일이다.

소속팀 인삼공사 관계자는 "현재 노란의 상태에 대해서는 유선상으로 보고받았으며, 선수가 국내에 돌아오는 대로 감독님과 논의해 향후 훈련과 재활 여부를 고민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VNL에 출전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오는 16일부터 도미니카 공화국과 2주차 경기를 시작한다.

  • 축구
  • 야구
  • 농구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프리뷰] 잠비아 VS 코모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프리뷰] 잠비아 VS 코모로
[잠비아의 유리한 사건]1. 잠비아는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강력한 말리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현재 1점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데뷔전에서 패배한 조 최약체로 평가받는 ...
"김민재, 너무 탐욕스러워" 공개 저격한 투헬→뮌헨 10년 '최대 실책'으로 지목 "독성으로 구단 황금기 망쳤어" 비난
과거 김민재(FC 바이에른 뮌헨)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토마스 투헬 감독이 결국 뮌헨 팬들 사이에서 '후회되는 선택'으로 남았다.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문적...
[오피셜] 'FIFA대회 첫 결승' 韓축구 역사 바꾼 '학구파 감독' 품었다... 전북, '군팀 최고성적' 이끈 정정용 선임
[오피셜] 'FIFA대회 첫 결승' 韓축구 역사 바꾼 '학구파 감독' 품었다... 전북, '군팀 최고성적' 이끈 정정용 선임
한국 축구 역사를 바꾼 감독을 품었다.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이하 전북현대)가 팀의 올 시즌 성공적인 변화를 넘어 완성으로 이끌 제10대 사령탑으로 정정용 감독(56)을...
김현영,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E컵 산타걸' 비주얼
김현영,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E컵 산타걸' 비주얼
치어리더 김현영이 섹시한 산타걸이 됐다.김현영은 24일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빨간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루돌프 뿔 머리띠를 한 그는 몸에 꼭 맞는...
우주소녀 다영, 브라톱 파자마 파격 패션…선명한 복근까지 '반전 글래머'
우주소녀 다영, 브라톱 파자마 파격 패션…선명한 복근까지 '반전 글래머'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남다른 분위기의 근황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다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영은 핑크 스트라이프 패...
원진서 파격 터졌다, 아찔 비키니…♥윤정수도 상의탈의
원진서 파격 터졌다, 아찔 비키니…♥윤정수도 상의탈의
원진서가 윤정수와의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원진서는 2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모든 것이 다 좋았던, 말 그대로 천국같았던 허니문. 틈틈이 사진보며 추억의 발리앓이 중…. 현실은...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