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드워즈, 덴버전 패배 후 의자 휘둘러…폭행 혐의로 경찰 소환
- 출처:스포츠경향|2023-04-27
- 인쇄
‘앤트맨’ 앤서니 에드워즈(21)가 경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
에드워즈는 지난 26일(한국시간) 덴버 너기츠의 홈 경기장 볼 아레나 경기장에서 패배한 이후 좌절감에 의자를 휘두른 혐의로 소환됐다.
콜로라도 덴버 경찰에 따르면, 에드워즈는 “고의적 또는 무모하게” 2명에게 신체 상해를 입힌 3급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에드워즈는 위닝샷에 실패한 후 코트를 벗어나 라커룸으로 걸어가는 동안 접이식 의자를 던졌다. 이때 경기장에서 일하는 여성 스태프 2명이 맞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다행히 두 직원 모두 심각하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에드워즈는 오는 6월 10일 법정에 출두하도록 소환 조사를 받는다. 여기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대 18개월의 징역형과 1,000만 달러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한편 미네소타 구단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덴버에서 열린 5차전 이후 앤서니 에드워즈에 관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더는 언급할 사항이 없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 최신 이슈
- 원정 이동 도중 지각한 자이언 윌리엄슨, 출전 정지 징계|2025-01-11
- ‘LA 산불’ NBA 집어 삼켰다···레이커스 홈경기 취소, 레딕 감독 등 피해자 속출|2025-01-11
- '결단 내린' KCC와 정관장…버튼은 정관장, 라렌은 KCC로|2025-01-10
- 산불 여파로 NBA 경기도 연기…레이커스 감독 집도 소실|2025-01-10
- [NBA] '연봉 727억, NBA 최악의 계약' 버틀러 트레이드의 최대 걸림돌이 됐다|2025-01-09
- 축구
- 야구
- 기타
- 우상인 ‘쏘니’처럼 강제로 내쫓길 위기…‘55G·36AS’ 윙어, 매각 1순위로 전락
- 하비 반스(27)가 뉴캐슬에서 매각 1순위 자원이 됐다. 뉴캐슬이 재정 압박에 시달리자, 상당한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반스를 이적시장 매물로 내놓았다.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
- [단독] '발군의 재능' 서명관, 부천 떠나 울산에 둥지 튼다...이적 마무리 단계
- 부천 FC 1995에서 발군의 재능을 뽐낸 수비수 서명관이 부천을 떠나 울산 HD에 둥지를 튼다.축구계 이적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11일 "서명관이 부천을 떠나 울산으로 이적을 ...
- [단독]서울 이랜드, '브라질 연령별 대표 출신' 윙어 에울레르 임대 '성공'
- 서울 이랜드가 공격 보강에 성공했다.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이랜드가 포르투갈 2부리그의 마리티무에서 뛰는 에울레르 실바 임대를 확정지었다. 에울레르는 이미 한국에 들어...
1/6
- 리사, 재벌 남친 보라고 올렸나..한뼘 비키니로 몸매 자랑
- 재벌과 열애 중인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파격적인 한 뼘 초미니 비키니를 입고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12일 리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
- 최준희, 아담한데 봉긋 솟은 애플힙…슬림 뒤태 여신
-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아담한 애플힙으로 초슬렌더 몸매를 뽐냈다.지난 11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흰 티에 레깅스를 입고 공원을 거닐고...
- 맹승지, 타이트한 수영복이 입증한 최강 글래머…다이어트해도 볼륨감 여전
- 개그우먼 맹승지가 초글래머 몸매로 수영복을 소화했다.지난 11일 맹승지가 자신의 SNS에 "올해는 내 주위에 수친자 많아지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맹승...
- 스포츠
- 연예
- [XIUREN] NO.9373 甜妮
- 애스턴 빌라 FC 2:1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XiuRen] Vol.2891 모델 Monika
- [XiuRen] VOL.4755 모델 Anran Maleah
- [XIUREN] NO.8408 谭小灵
- xiuren-vol-9056-黎秋秋
- 손흥민 활약…토트넘, 강호 리버풀 꺾고 카라바오컵 결승 눈 앞
- [XiuRen] Vol.4623 모델 Ding Xiao Nan
- [IMISS] Vol.061 모델 Yu Ji
- 아스날 FC 0:2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