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아닌 그림? '미친 골반' 여성 팬..더운 날씨 '아찔'
출처:인터풋볼|2024-01-20
인쇄







아스널 팬들이 깜짝 놀랐다. 아라벨라 미아가 유니폼이 아닌 바디 페인트로 몸에 그림을 그린 뒤 경기장에 나타났다.

영국 ‘더 선‘은 아라벨라 미아는 바디 페인트만 입고 아스널 경기장에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속옷과 바디 페인트만 입고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더운 날씨다. 그녀는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따뜻한 날씨로 페인트가 씻겨 나가면 땀을 흘리게 된다"라면서도 "나는 경기장에 가서 유니폼에 그려진 제 모습으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당당한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벌거벗은 기분이고, 여름에 땀이 흐른다. 팔을 들어올리면 페인트가 흘러 내리고 가슴 아래에도 묻어난다. 비가 올 때도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 야구
  • 축구
  • 농구
끊이지 않고 쏟아지는 김하성 영입 후보군, 이번에는 시애틀 “김하성의 수비와 타격, 다른 내야수들보다 우위 점할 것”
재활 중인 스마트, 매주 상태 확인 ... 월중 복귀 시도
돌고 돌아 이번에는 시애틀 매리너스다.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팀을 구하고 있는 김하성(30)의 예상 행선지가 또 추가됐다.미국 ‘클러치포인트’는 13일 ...
‘37세 규정 이닝 돌파 단 3명’ FA 앞둔 김광현·양현종은?
'아쉬웠던 내용' 하지만 흥미 가득했던 두 국내 대표 빅맨 '대결'
2025시즌이 끝나면 KBO리그 FA 시장에 거물 투수 2명이 동시에 나온다. 바로 리빙 레전드이자 영구결번 지정이 거론되는 SSG 김광현과 KIA 양현종이다.1988년생 동갑내기...
SSG 4~5선발은 누구?…스프링캠프서 뜨거운 경쟁 펼쳐진다
원정 이동 도중 지각한 자이언 윌리엄슨, 출전 정지 징계
2025시즌 SSG 랜더스 선발진의 두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SSG의 1~3선발은 드류 앤더슨과 미치 화이트, 김광현으로 확정됐다.부진 탓에 퇴출된 로버트 더거 대신...
손나은, 설원을 지배하는 '원조 레깅스 여신'
손나은, 설원을 지배하는 '원조 레깅스 여신'
배우 겸 가수 손나은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한번 그녀의 독보적인 레깅스 패션을 선보였다. 눈 덮인 배경 속에서도 그녀만의 세련된 감각과 매력이 빛을 발하며, 추위를 잊게 하는 ...
서현, 황금 골반 돋보이는 블랙VS화이트 드레스 핏…여신 강림
서현, 황금 골반 돋보이는 블랙VS화이트 드레스 핏…여신 강림
서현이 우월한 황금 골반 라인으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지난 11일 서현이 자신의 SNS에 "KBS연기대상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블랙 ...
유현주, 숨길 수 없는 최강 글래머…다리 꼬니 탄탄 꿀벅지 돋보여
'미녀골퍼' 유현주, 숨길 수 없는 최강 글래머…다리 꼬니 탄탄 꿀벅지 돋보여
미녀골퍼 유현주가 꿀벅지를 뽐냈다.최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응원과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