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원, 섹시한 트위드 원피스에 함은정도 반한 놀라움…“이건 영화야?”
- 출처:MK 스포츠|2024-05-05
- 인쇄
배우 양지원이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이 돋보이는 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5일 양지원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블랙 트위드 미니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 미니원피스는 그녀의 청초한 매력을 한층 강조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양지원은 이날 블랙앤화이트 색상의 구두를 매치하여 그녀만의 유니크하고 스타일리시한 하객룩을 완성했다. 그녀의 이러한 패션 감각은 팬들 뿐만 아니라 패션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배우 함은정은 양지원의 소셜미디에 “아니 영화야..?”라는 댓글을 남겨 그녀의 멋진 자태에 대한 놀라움을 표현했다.
양지원은 지난 3월 22일 종영한 KBS 1TV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에서 활약을 펼치며 연기력 또한 인정받았다.
드라마에서 보여준 다양한 감정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그녀의 연기 경력에 있어 또 다른 전환점이 되었다.
양지원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쌓은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장르와 역할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녀의 향후 활동에 많은 이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양지원 역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 최신 이슈
- '장원영 언니' 장다아, 누드톤 드레스에 남다른 볼륨감 "마음 속에 잘 담아둘게요"|2025-01-10
- 김연정 치어리더, 상체 숙이니 더 깊어지는 골…"노린 건가요"|2025-01-10
- “김건희 패러디 때문?” 주현영이 밝힌 ‘SNL 코리아’ 하차 이유|2025-01-10
- '가슴성형 부작용 고백' 이세영, 확 달라진 얼굴로 새 프로필 [MD★스타]|2025-01-10
- 신수지, 흰 티만 입어도 빛나…청순 글래머|2025-01-10
- 야구
- 축구
- 농구
- '충격' 전 ML 1라운드 출신 투수 매터스, 30대 젊은 나이에 요절…사인은 미상
- 전 메이저리그 투수 브라이언 매터스가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그의 나이 겨우 37세였다.미국 애리조나주 지역언론 'AZ패밀리'는 10일(한국시간) "전 메이저리그 왼...
- ESPN, “오타니 트레이드 안 한 에인절스 가장 큰 실수”
-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를 트레이드 하지 않은 것이 최악의 실수 1위로 꼽혔다.10일 ESPN에 따르면 2020년 이후 30개 구단 ...
- 허도환, 이제 마이크 잡는다…2025시즌 KBO리그 해설위원으로 변신
- 15시즌 동안 KBO리그에서 안방마님으로 활약했던 허도환이 마이크를 잡는다.허도환은 2025시즌 MBC스포츠플러스에서 KBO리그를 해설한다. 허 위원은 10일 "야구를 향한 애정과...
1/6
- 장다아, 누드톤 드레스에 남다른 볼륨감 "마음 속에 잘 담아둘게요"
- 장원영의 언니이자 배우 장다아가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했다.9일 장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님들과 함께 초대받은 것만으로도 최고의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는데 양...
- 김연정, 상체 숙이니 더 깊어지는 골…"노린 건가요"
- 김연정 치어리더가 아찔한 골 노출로 시선을 강탈했다.지난달 김연정이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 정신 차리니 26일이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 “김건희 패러디 때문?” 주현영이 밝힌 ‘SNL 코리아’ 하차 이유
- 배우 주현영이 ‘SNL 코리아’에서 하차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9일 채널 ‘스튜디오 치키차카’의 ‘사칭퀸’에는 “주현영 취중진담. SNL 퇴사 이유부터 비하인드썰 개인기까지 ...
- 스포츠
- 연예
- [XIUREN] NO.8408 谭小灵
- xiuren-vol-9056-黎秋秋
- 손흥민 활약…토트넘, 강호 리버풀 꺾고 카라바오컵 결승 눈 앞
- [XiuRen] Vol.4623 모델 Ding Xiao Nan
- [IMISS] Vol.061 모델 Yu Ji
- 아스날 FC 0:2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XiuRen Vol.9628 Candy糖糖
- AC밀란, 인터 밀란 꺾고 8번째 슈퍼컵 ‘우승’…93분 극장골로 대역전극
- [XIUREN] NO.9379 软软酱
- 리버풀 2:2 맨유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