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2세 이필립♥’ 박현선 출산 60일만 늘씬 수영복 자태, 반전 볼륨감까지
- 출처:뉴스엔|2024-06-18
- 인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박현선은 6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선크림 듬뿍 바르고 이로로랑 놀아주기. 동생들이 언니 출산 60일 차라고 물 차갑다고 수영장 들어가지 말라했는데 막판에 넘 더워서 5분 들어감. 올해 역대급으로 덥다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5성급 호텔 수영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현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새하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드러낸 몸매는 출산한 지 고작 두 달밖에 안 됐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하다. 잘록한 허리와 쭉 뻗은 각선미, 반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출산한 지 60일인데 어떻게 몸이 아가씨보다 더 좋은건가요?", "진짜 날씬하시다. 부러워요", "애둘맘 전혀 아닌 것 같아요", "비결 알려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발레리나 출신 쇼핑몰 CEO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재벌 2세로 알려진 이필립과 결혼해 최근 딸을 출산하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드라마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했던 이필립은 글로벌 IT기업 STG 회장 이수동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 최신 이슈
- “김건희 패러디 때문?” 주현영이 밝힌 ‘SNL 코리아’ 하차 이유|2025-01-10
- '가슴성형 부작용 고백' 이세영, 확 달라진 얼굴로 새 프로필 [MD★스타]|2025-01-10
- 신수지, 흰 티만 입어도 빛나…청순 글래머|2025-01-10
- 브브걸 유나 “응어리가 풀렸다, 새로운 시작”|2025-01-09
- (여자)아이들 민니, 너무 아슬아슬해…금발+레드립 환상적|2025-01-09
- 야구
- 축구
- 농구
- '충격' 전 ML 1라운드 출신 투수 매터스, 30대 젊은 나이에 요절…사인은 미상
- 전 메이저리그 투수 브라이언 매터스가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그의 나이 겨우 37세였다.미국 애리조나주 지역언론 'AZ패밀리'는 10일(한국시간) "전 메이저리그 왼...
- ESPN, “오타니 트레이드 안 한 에인절스 가장 큰 실수”
-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를 트레이드 하지 않은 것이 최악의 실수 1위로 꼽혔다.10일 ESPN에 따르면 2020년 이후 30개 구단 ...
- 허도환, 이제 마이크 잡는다…2025시즌 KBO리그 해설위원으로 변신
- 15시즌 동안 KBO리그에서 안방마님으로 활약했던 허도환이 마이크를 잡는다.허도환은 2025시즌 MBC스포츠플러스에서 KBO리그를 해설한다. 허 위원은 10일 "야구를 향한 애정과...
1/6
- “김건희 패러디 때문?” 주현영이 밝힌 ‘SNL 코리아’ 하차 이유
- 배우 주현영이 ‘SNL 코리아’에서 하차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9일 채널 ‘스튜디오 치키차카’의 ‘사칭퀸’에는 “주현영 취중진담. SNL 퇴사 이유부터 비하인드썰 개인기까지 ...
- 이세영, 확 달라진 얼굴로 새 프로필
- 코미디언 이세영이 새 프로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이세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 프로필 맛집"이라며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포즈를 취하...
- 신수지, 흰 티만 입어도 빛나…청순 글래머
-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근황을 밝혔다.신수지는 지난 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2025년도 잘 부탁해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사진 속 신수지는 하얀 티셔...
- 스포츠
- 연예
- [XIUREN] NO.8408 谭小灵
- xiuren-vol-9056-黎秋秋
- 손흥민 활약…토트넘, 강호 리버풀 꺾고 카라바오컵 결승 눈 앞
- [XiuRen] Vol.4623 모델 Ding Xiao Nan
- [IMISS] Vol.061 모델 Yu Ji
- 아스날 FC 0:2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XiuRen Vol.9628 Candy糖糖
- AC밀란, 인터 밀란 꺾고 8번째 슈퍼컵 ‘우승’…93분 극장골로 대역전극
- [XIUREN] NO.9379 软软酱
- 리버풀 2:2 맨유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