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반전 시스루 드레스 '과감'…강소라도 놀란 비주얼

홈> 연예

이혜성, 반전 시스루 드레스 '과감'…강소라도 놀란 비주얼: 출처：엑스포츠뉴스|2024-11-24; 인쇄

방송인 이혜성이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혜성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순백의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함께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는가 하면, 볼륨 몸매로 반전 매력까지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배우 강소라는 "우리 딸이 공주님이래"라며 이혜성의 비주얼을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 전향 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최신 이슈: '원빈 조카' 김희정 근황에 깜짝…볼륨감 버거운 수영복 자태|2025-12-22; ‘비주얼 부부’ 신민아♥김우빈, 본식 사진 공개…비현실적 한쌍|2025-12-22; 전소연, 훅 파인 옷에 팬 깜짝…볼륨감 드러낸 리더|2025-12-22; 배우 전향한 개그우먼 맹승지, '언더붑 비키니' 입고 화가 변신 '아찔'|2025-12-21; 브브걸 민영, 괌서 파격 비키니…몸매 이 정도였어?|2025-12-21

야구
축구
농구

송성문, 4년 222억원에 샌디에이고와 계약...3년 후 옵트아웃, 신인왕 100만 달러 보너스, 키움은 44억원 수수료 챙겨: 송성문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했다.AP통신의 로널드 블럼에 따르면, 실제 계약은 총액 1,500만 달러(222억원) 규모의 4년 계약으로, 4년 차는 송성문(송)의 선수 옵션...

내년이면 불혹인데 또 4번타자에 주장까지? 중견급 리더가 없다…여전한 롯데의 '약점': 내년에도 롯데 자이언츠의 캡틴은 전준우일까.1986년생인 전준우는 차기 시즌 '불혹'이 된다. 불혹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뛰는 자체로도 대단한데, 주장 완장까지 계속 찰 가능성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