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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손흥민! 952억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난다…"감독 전화 받았어, 토트넘도 이적료 낮출 것"
출처:엑스포츠뉴스|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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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최근 여러 외신 보도에 따르면 로메로와 아틀레티코 간의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선수 본인도 이적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스퍼스웹’(SpursWeb)‘은 3월 31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전화 통화를 나누었으며, 시메오네 감독은 그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벨기에 축구 기자 사샤 타볼리에리가 ‘스카이 스포츠 스위스‘를 통해 전한 소식을 인용, "로메로의 아틀레티코 이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선수 측도 이적을 승인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메로는 최근 시메오네 감독과 직접 대화를 나눴으며, 시메오네는 로메로를 올여름 영입 1순위로 고려하고 있다. 아직 토트넘과 아틀레티코 간의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로메로는 이미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승인한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현재 스페인 구단과 로메로 측은 계약 조건에 대해 논의 중이며, 개인 합의는 이적에 있어 큰 장애물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토트넘 전문 소식지 ‘토트넘 홋스퍼 뉴스‘ 역시 "로메로가 이미 아틀레티코와 개인 계약 조건에 대해 논의했으며, 조건이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토트넘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간 이적료 협상이 아직 진행 중이다. 매체의 이번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가 직면한 가장 큰 장애물은 토트넘이 요구하는 이적료다.

보도에 따르면, 로메로의 계약이 2년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월드컵 우승자인 로메로에게 8000만 유로(약 1270억원)라는 높은 가격표를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타볼리에리 기자 역시 "로메로가 자신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 토트넘 경영진과 충돌할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덧붙였지만 ‘스퍼스웹‘은 "토트넘이 그의 부상 이력과 최근 부진한 경기력을 고려해 5000만 파운드(약 952억원) 선에서도 이적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 역시 31일, "토트넘은 로메로를 향해 5000만 파운드에 해당하는 제안이 들어올 경우, 매각을 고려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로메로는 부상으로 2024-2025시즌 대부분을 결장했으며, 최근 클럽의 의료진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면서 "그는 최근 경기에서 토트넘 주장 완장을 차고 복귀했지만, 토트넘이 예전처럼 그를 높은 가격에 평가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부진한 폼과 부상 이력으로 인해, 토트넘이 이번 여름 로메로를 비교적 낮은 금액에 매각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후, 토트넘이 로메로의 이적을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토트넘홋스퍼뉴스‘는 후속 보도를 통해 "현실적으로, 이 정도 수준의 선수가 이적을 원한다면, 토트넘은 그를 보내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로메로는 대표팀 차출 문제로 논란을 빚었으며, 최근 A매치 기간 중 그 논란이 절정에 달했다. 이에 따라, 많은 토트넘 팬들은 로메로의 이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그의 이적이 팀의 재정적 유동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면서 "만약 로메로가 떠난다면, 토트넘이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할 것인지, 아니면 케빈 단소에게 기회를 줄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풋볼 팬케스트‘ 또한 "로메로가 구단의 메디컬 팀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드레싱 룸 내 갈등이 발생했다"며, 그의 이적 가능성을 더욱 높게 점쳤다. 더불어 "레알 마드리드도 로메로 영입을 고려 중이며, 올여름 공식적인 제안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로메로의 이적 가능성이 커지면서 토트넘은 대체자 영입에도 나선 것으로 보인다. ‘풋볼 팬케스트’는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마크 게히를 적절한 대체자로 보고 있으며,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스퍼스웹‘에 따르면, 토트넘은 올여름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대체할 새로운 센터백을 물색 중이며, 다섯 명의 후보 중 한 명을 최우선 타깃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스페인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올여름 로메로와 결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섯 명의 후보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았다. 현재 토트넘이 고려 중인 센터백 후보는 다음과 같다"면서 조나탄 타(바이엘 레버쿠젠), 딘 후이센(본머스), 마크 게히(크리스탈 팰리스), 밀란 슈크리니아르(파리 생제르맹), 제러드 브란스웨이트(에버턴)을 언급했다.

이어, 매체는 "이 다섯 명의 후보 중에서 토트넘이 가장 우선적으로 영입을 추진하는 선수는 마크 게히인 것으로 전해졌다"면서 "토트넘은 이미 지난 1월 이적 시장에서 게히를 노렸으며, 현재도 그를 가장 적합한 대체자로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메로는 2021년 아탈란타에서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한 후 2022년 완전 이적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 잦은 부상과 팀의 부진 속에서 기대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현재 아틀레티코뿐만 아니라 레알까지 마드리드의 두 구단이 모두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어, 올여름 그의 거취가 토트넘 이적 시장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적이 성사될 경우, 토트넘은 대체자를 찾는 데 집중해야 하며, 팬들은 그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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