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선수 마들린 라이트의 사진이 화제다.

영국 ‘더선’은 “라이트가 팬들에게 잊지 못할 드레스 차림을 보여줬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 축구선수는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며 기온과 함께 자신의 팔로워 수도 급상승시켰다. 그녀는 더 아늑한 장소에서 사진을 공유한 뒤 꿈의 여성이라는 찬스를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최근 그녀는 레이스 슬립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배경엔 그녀의 슬립과 비슷한 색상의 침대가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더했다”라고 더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를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다”, “꿈에 그리던 여자”, “정말 아름답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