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폴리 회장, 대놓고 '탈맨유 효과 때문에' 가르나초 영입 선언 "맨유 나오면 2배로 잘할 것"
- 출처:인터풋볼|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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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향한 러브콜을 보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라우렌티스 회장은 가르나초에 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맨유의 선수 발전에 대해 비난했다"라며 라우렌티스 회장의 발언을 전했다.
라우렌티스 회장은 "가르나초는 속도, 재능, 잠재력을 모두 갖췄다. 하지만 그게 우리가 그를 원하는 이유는 아니다. 우리는 그가 맨유에 있기 때문에 원한다. 맨유에서 빼오면 그는 두 배로 성장할 거다. 맨유에는 내가 설명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라고 말했다.
맨유를 떠난 선수들이 새 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는 경우가 많아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탈맨유 효과‘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맨유를 떠난 스콧 맥토미니는 나폴리에서 공수 양면에서 발전하면서 세리에A 리그 MVP를 수상했고 맨유 최악의 영입으로 여겨지는 안토니도 레알 베티스로 임대 이적한 뒤 많은 공격포인트를 쌓아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준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물론 맨유를 떠난 뒤 새 팀에서도 그저 그랬던 제이든 산초, 타이렐 말라시아 등 다른 선수들도 많지만 ‘탈맨유 효과‘가 부각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가르나초는 이번 여름 이적이 확정됐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달 이미 가르나초와 맨유가 결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유는 가르나초의 발언. 가르나초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패배 이후 작심 발언을 했다. 당시 가르나초는 "난 팀이 결승에 진출하도록 돕기 위해 모든 경기를 뛰었다. 오늘은 20분만 뛰었다. 모르겠다. 여름을 만끽해 보고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겠다"라며 이별을 암시했다.
이후로 맨유와 사이가 급속도로 나빠졌고 가르나초는 이적할 운명이다. 현재 연결되고 있는 팀은 나폴리와 프리미어리그 팀들이다. 나폴리는 지난 1월에도 가르나초 영입에 큰 관심을 보였었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프리미어리그 팀들 중에서는 첼시, 아스널 등이 가르나초를 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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