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SNS서 동료선수 신체노출 "죄송...실수였다"

프로 농구선수 최준용이 SNS 라이브 방송 중 동료 선수의 신체를 노출해 논란이 일었다.7일 최준용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한 남성의 신체를 노출하는...

2020-12-08 10:16:37

트리스탄 탐슨, 부상으로 캠프와 프리시즌 결장

보스턴 셀틱스가 골밑 공백을 안은 채 트레이닝캠프에 나선다.『ESPN』의 팀 번템스 기자에 따르면, 보스턴의 ‘Double T’ 트리스탄 탐슨(센터-포워드, 206cm, 108kg...

2020-12-07 10:25:09

고개 숙인 남자 NBA 출신 얼 클락, 교체 칼날 피하기 힘들어졌다

클락은 NBA 출신의 KBL 도전 실패 사례에 추가될까.안양 KGC인삼공사의 얼 클락이 퇴출 위기 직전에 놓였다. 구단과 김승기 감독은 아직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아시아컵...

2020-12-07 10:18:44

‘더블더블’ 부진 탈출한 진안, BNK 4연패 속 위안

진안이 지난 경기 부진에서 벗어나 제 역할을 해냈다. 4연패로 침울한 BNK의 위안거리였다.부산 BNK는 5일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 ...

2020-12-06 10:32:02

마냥 기다릴 수 없는 DB, 버튼 or 플랜B 선택 시간 임박

원주 DB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이상범 감독이 이끄는 DB는 외국인 선수 교체를 고민하고 있다. DB는 당초 치나누 오누아쿠와 저스틴 녹스로 외국인 선수 스쿼드를 꾸렸다. ...

2020-12-06 10:26:24

[NBA] 워싱턴 새 둥지 튼 웨스트브룩의 새 등번호는 '4'

워싱턴 위저즈로 트레이드 된 러셀 웨스트브룩이 새 등번호와 함께 새 시즌을 맞는다.워싱턴 위저즈 구단은 러셀 웨스트브룩이 NBA 입성 이후 본인이 줄곧 사용하던 등 번호인 0번 대...

2020-12-05 10:13:06

전창진 사로 잡은 ‘몽골 슈터’ 이근휘 “태극마크를 향해!”

지난달 23일 남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8번째로 단상에 오른 KCC 전창진 감독은 이근휘를 호명했다.이근휘는 마산고를 거쳐 한양대 3학년에 재학 중인 키 188cm 포...

2020-12-05 10:11:34

'이대성·이승현 맹활약' 오리온 3연승…4위 도약

프로농구 오리온이 현대모비스를 꺾고 3연승을 달리며 4위로 올라섰습니다.오리온 이대성이 골 밑으로 직접 돌파해 들어가는 듯하다가 패스를 내줘 조한진의 3점포를 이끌어냅니다.이대성은...

2020-12-04 10:00:58

NBA 레이커스 우승 견인한 데이비스, 5년 장기 재계약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우승을 견인한 센터 앤써니 데이비스(27)가 5년 재계약을 맺었다.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지난 3일(한...

2020-12-04 09:58:30

WAS 웨스트브룩- HOU 월, 대형트레이드 성사

존 월(30)과 러셀 웨스트브룩(32)를 맞바꾸는 대형 트레이드가 성사됐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틀레틱’은 3일(한국시간) “워싱턴의 가드 월과 휴스턴의 웨스트브룩이 맞트레이...

2020-12-03 10: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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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되고 있다" 작심 발언한 토트넘 부주장 결국 떠나나…"레알 마드리드에선 불만 없을 듯"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 홋스퍼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계속 주시하고 있다.영국 '팀토크'는 22일(한국시간) "로메로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이다. 토트넘과 아르...
"손흥민, 토트넘과 끝 이적요청"...SON, 러브콜 나폴리 콘테의 확신 "환승지 아냐 경쟁력 갖출 것→'흐비차 대체자로 합류하나'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이 이적을 택할 수 있다는 주장이 다시 한번 고개를 들었다. 이번엔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나폴리와 연결됐다.이탈리아 매체 '울티메칼치오나...
양민혁의 47번, 왜 수비수한테 주었나→김병지 강원 대표 "본인도 묻더라, 수비수도 슈퍼스타 한다고 했다"
양민혁의 47번, 왜 수비수한테 주었나→김병지 강원 대표
"우리 팀의 히어로였다."김병지(55) 강원FC 대표이사의 말이다.선수 본인도 깜짝 놀란 결정이었다. 프로축구 강원FC의 상징인 '등번호 47번'을 거머쥔 주인공. 바로 강원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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