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위기에서 2년 연장까지...민성주 "다음 시즌 더 좋아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한 때 은퇴 위기에 놓였던 민성주가 전자랜드와의 재계약에 성공했다.인천 전자랜드는 지난 13일 "민성주와 계약을 완료했다"고 알렸다. 보수 총액은 8000만원(연봉 7000만원, ...

2020-05-18 09:57:47

DET 브루스 브라운, 지난달 손가락 수술 받아

디트로이트의 브루스 브라운이 손가락 수술을 받았다.16일(이하 한국시간) ESPN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브루스 브라운이 지난달 오른손 엄지손가락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2018...

2020-05-17 10:38:05

'성공적인 재기' KB스타즈 최희진, 그녀가 밝힌 차기 시즌 두 가지 목표는?

"오랜 만에 보람찬 시즌을 보낸 것 같다."청주 KB스타즈 소속 슈터 최희진(34, 180cm)이 남긴 지난 시즌 소감이다. 최희진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KB스타즈에 합류했다.신한...

2020-05-17 10:07:29

라바 볼 “아들 라멜로 1순위 예상…뉴욕과 잘 어울려”

미국프로농구(NBA) ‘억척아범’ 라바 볼(53)이 아들 라멜로 볼(19) 홍보에 나섰다. 뉴욕 닉스와 잘 어울린다는 말도 덧붙였다.미국 ‘뉴욕 포스트’는 15일(한국시간) ‘라멜...

2020-05-16 09:50:28

[2020FA] 18번째 시즌 앞둔 KT 오용준, 최다 7회 FA 계약

오용준이 자유계약 선수(FA) 시장에서 살아남았다. KBL 역대 최다인 7번의 FA 계약에 성공하며 18번째 시즌을 맞이한다.오용준은 2003년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10순...

2020-05-16 09:48:34

'질식수비의 달인' 신명호, 코트 떠난다…코치로

프로농구 '질식수비의 달인' 신명호(37·184㎝)가 정든 코트를 떠나기로 했다.농구계 한 관계자는 15일 "신명호가 은퇴를 결정한 것으로 안다. 이후 KCC 코칭스태프로 팀에 합...

2020-05-15 10:40:04

KCC, FA계약 완료…김지완·유병훈·유성호 영입

전주KCC이지스 프로농구단(단장:최형길)이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KCC는 15일 보도 자료를 통해 "FA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FA시장에서 KCC는 김지완(가드),...

2020-05-15 10:35:10

2021-2022시즌부터 NBA 공인구 바뀐다...윌슨과 파트너십 계약

NBA가 공인구를 교체한다.14일(한국 시간) 야후 스포츠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 NBA 사무국이 오는 2021-2022시즌부터 공인구를 윌슨이 제조한 농구공을 사용할 예정이...

2020-05-14 09:56:29

ESPN이 꼽은 역대최고 선수는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제임스 2위, 코비는 9위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이 선정한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고 선수는 마이클 조던이다. LA레이커스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는 2위에 올랐다.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2020-05-14 09:53:39

어렵게 만난 경희대 3총사, 김민구 이적으로 다시 이별

경희대 ’삼총사’ 김종규, 두경민(이상 원주 DB), 김민구(울산 현대모비스)가 다시 흩어졌다.현대모비스는 11일 “자유계약선수(FA) 김민구(29·190㎝)를 계약기간 2년, 보...

2020-05-13 10:00:57

1...393394395396397398399...936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아르테타 전화 한 통에 아스널 이적 결심했다." 마두에케까지 산증인
노니 마두에케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는 데에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전화 설득이 유효했다.29일(한국시간) 아스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여름 영입생 마두에케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K리그2에 부는 새 바람…용인·파주·김해, 심상치 않은 신생팀들이 온다
K리그2에 부는 새 바람…용인·파주·김해, 심상치 않은 신생팀들이 온다
석현준을 품은 용인FC, 유럽 진출 플랫폼을 장착한 파주 프런티어FC, K3 챔피언 김해FC까지. 새 시즌 K리그2 입성을 앞둔 신생팀들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2026 K리그2는 ...
[오피셜] 포항, 日 하드워커 니시야 켄토 임대 영입으로 중원 강화! "우승 목표, 핵심이 되고 싶다"
[오피셜] 포항, 日 하드워커 니시야 켄토 임대 영입으로 중원 강화!
포항 스틸러스가 일본 출신 미드필더 니시야 켄토를 임대 영입하며 중원 강화에 나섰다.포항은 J리그에서 커리어를 쌓은 니시야 켄토와 함께하며 중원에 새로운 에너지를 더한다. 1999...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