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전력의 절반, 외인은 단지 용병일 뿐일까

올시즌 KBL 득점 1위(경기당 25.68점)였던 안양 KGC 인삼공사 데이비드 사이먼은 다음 시즌 볼 수 없다. 지난 2일 KBL센터를 찾은 사이먼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식 신...

2018-04-04 09:50:18

KCC 김민구의 농구 센스 '4강 변수 될까'

"확실히 다르구나 느꼈어요." KCC 하승진은 후배 김민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조심스럽다"고 했다. 음주운전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음주운전 이전 국가대표로도 ...

2018-04-04 09:46:31

애틀랜타, 선수방출로 샐러리 가장 많이 소진!

애틀랜타 호크스가 선수방출로 인해 가장 많은 샐러리캡을 사용했다.『ESPN.com』의 바비 막스 기자에 따르면, 애틀랜타가 샐러리캡에 포함되지만, 현재 선수단에 등록되지 않은 선수...

2018-04-03 09:53:33

코미디가 돼 가고 있는 KBL의 신장제한

KBL 김영기(82) 총재가 밀어붙인 외국인선수 신장제한 규정이 코미디로 전락할 전망이다.KBL 이사회는 지난달 차기시즌(2018~2019시즌) 외국인선수 신장제한을 기존 장신 무...

2018-04-03 09:50:50

PO 진출에 만족 못하는 릴라드 "홈 코트 얻기 위해 노력할 것"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만족하지 못했다.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17-18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

2018-04-02 15:26:09

노골적 불만 내비친 하산 화이트사이드, 구단 자체 징계

마이애미의 하산 화이트사이드가 구단의 자체 벌금 징계를 받았다.왼쪽 엉덩이 통증으로 9경기를 결장했던 화이트사이드는 지난 달 30일(이하 한국시간) 펼쳐진 시카고와의 경기에서 복귀...

2018-04-02 10:02:41

피날레 앞둔 김주성 "여기서 주저앉을 수 없다. 무조건 우승한다"

적으면 4경기, 많으면 7경기. 우리가 농구선수 김주성(39)을 코트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다.원주 DB 프로미가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했다. 지난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04-02 09:58:15

[결정적 상황] 슈터 가능성 확인. 안영준 얼마나 성장할까

4강 플레이오프를 진행 중인 서울 SK의 팀 분위기에 활기가 돈다. 그럴 것이 2연승을 달리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눈앞에 뒀다.그중 신인 안영준의 활약이 인상적이다. 지난달 29일...

2018-04-01 09:42:28

부상 중이었던 클레이 탐슨, 새크라멘토전 복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한시름 덜 수 있게 됐다.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클레이 탐슨(가드, 201cm, 97.5kg)이 1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새크라멘토 킹스와...

2018-04-01 09:38:58

애틀랜타의 데니스 슈뢰더, 시즌 마감

애틀랜타 호크스가 최하위 유지에 파란불을 켰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데니스 슈뢰더(가드, 185cm, 78kg)가 왼쪽 발목 부상으로 이번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고 ...

2018-03-31 09: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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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예측] 1월31일(금) 05:00 UEL 아약스 vs 갈라타사라이 승부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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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와 갈라타사라이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2024-25시즌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홈 강세 아약스 vs 무패행진 갈라타사라이현재 16위(...
[인터뷰]'최악 경험' 박창현 대구 감독 "험난했다…팬 즐겁게 하기 위해 더 열심히 훈련, 파이널A→ACL 목표"
[인터뷰]'최악 경험' 박창현 대구 감독
"팬들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박창현 대구FC 감독이 목소리에 힘을 줬다.대구는 2024년 최악을 경험했다. 시즌 초반부터 좀처럼 힘을 내지 못했다. 하위...
'아, 옛날이여' EPL 호령하던 제라드 감독, 사우디에서도 경질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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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사우디에서도 실패하는 모습이다.디어슬레틱은 '제라드 감독이 알 이티파크를 떠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알 이티파크는 사우디 리그 12위까지 추락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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