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GSW행 루머? 웃음이 먼저 나왔다"

"내가 직접 한 말이 아니라면, 그건 사실이 아니다"르브론 제임스가 골든스테이트행 루머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골든스테이트행 루머는 자신이 지금 클리블랜드에서 하고 있는 일은 물...

2018-02-03 11:03:43

필라델피아, 가드 보강 노려…루 윌리엄스 영입 목표

필라델피아 76ers가 전력 보강에 성공할까.'더 애슬레틱'은 3일(이하 한국 시간) "필라델피아가 백코트 자원 보강에 관심을 두고 있다. 특히 루 윌리엄스(LA 클리퍼스)를 가장...

2018-02-03 11:00:40

트레이드 거부권 없는 커리 "협상 결과 후회없어"

시대가 바뀌고 있다.이제 프렌차이즈 스타에 대한 예우는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아무리 팀 내 에이스나 스타 선수라 할지라도 구단 미래 계획에 따라 언제든지 트레이드될 수 있는 처지가...

2018-02-02 10:02:10

추일승 감독 "오세근이 괴물로 컸다!"

‘오세근이 괴물로 컸다!’오리온 추일승 감독의 말에서 오세근(30·KGC인삼공사)의 높아진 위상을 느낄 수 있다. 신인 때부터 KBL 판도를 좌우할 정도로 존재감을 과시한 오세근은...

2018-02-02 10:00:08

[JB토포화보] 치어리더, 청순미 발산

3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다이나믹한 공연을 펼쳤다.

2018-02-01 10:11:54

‘디트로이트행’ 그리핀 “트레이드, SNS로 알게 돼 충격”

“SNS를 통해 트레이드 소식을 알게 돼 충격이었다. 하지만 나를 원하는 곳에서 뛸 수 있게 됐다는 점은 기쁜 일이다.”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서 새 출발하게 된 블레이크 그리핀(29...

2018-02-01 10:05:31

스탠 밴 건디가 그리핀의 부상 경력에도 영입한 이유

이제는 LA 클리퍼스가 아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블레이크 그리핀이다.디트로이트와 클리퍼스는 30일(이하 한국 시간)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디트로이트가 그리핀과 윌리 리드, 브라이...

2018-01-31 10:15:47

[농구WC] 홍콩전-뉴질랜드전 홈경기 예매 일정 확정

2019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홍콩전과 뉴질랜드전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홍콩전을 23일 오후 7시 30분, 뉴질랜드전을 26일 오...

2018-01-31 10:13:16

그리핀 보내는 클리퍼스, 두 마리 토끼 노린다

미국프로농구(NBA) LA클리퍼스가 초대형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어떤 의도일까?'ESPN'의 NBA 전문 기자인 아드리안 워자로우스키를 비롯한 현지 언론은 30일(한국시간) 클리...

2018-01-30 10:04:43

가장 치열한 득점왕 경쟁, 라틀리프 2관왕 도전!

그 어느 때보다 득점왕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리카르도 라틀리프는 득점과 리바운드 1위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도 후반기에 들어섰다. 2/3을 지나 5...

2018-01-30 09: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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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나 괜히 온 것 같아!' 40경기 3골 공격수, 커리어 완전히 망가졌다...방출 통보 후 MLS 이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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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괜히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은 듯하다.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 소속 산티 아우나 기자는 25일(한국시간) "독일 국가대표 출신 토트넘 공격수 베르너가 이번 겨울 이...
'죽어라 뛴' 손흥민 "토트넘 너무 많이 지고 있다"...'강등권 추락 위기' 인정→레스터전 1-2 역전패
'죽어라 뛴' 손흥민
"실망스럽다. 너무 많이 지고 있다"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지시대로 '죽어라 뛴' 손흥민이 강등권 추락 위기에 쓴소리를 내뱉었다. 강등권에 위치한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역전패를 ...
Here we go 임박!...연봉만 ‘1500억’ 네이마르, 12년 만에 ‘친정’ 복귀한다
Here we go 임박!...연봉만 ‘1500억’ 네이마르, 12년 만에 ‘친정’ 복귀한다
네이마르가 산투스로 향한다.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네이마르의 산투스 복귀가 거의 완료됐다. ‘Here we go’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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