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cm 넘어도 가치 급락..장신은 괴로워

■ 트라이아웃의 변수들 신장측정서 193cm 이상은 장신 분류 191명 등록…유력후보들 불참도 변수 남자프로농구 오프시즌의 최대 이슈는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다. 올해도...

2017-07-14 10:01:46

LAC·MIN, '베테랑' 토니 알렌에 관심 보여

FA로 풀린 토니 알렌(35, 193cm)의 행선지는 어디로 결정 날까.ESPN의 팀 맥마혼은 13일(한국시간) "LA 클리퍼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알렌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2017-07-13 16:35:00

레이커스, 콜드웰-포프 영입으로 백코트 충원!

LA 레이커스가 백코트 빈자리를 채웠다.『ESPN』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가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가드, 196cm, 93kg)와 계약기간 1년 1,800...

2017-07-13 09:57:17

'괴물센터' 이란 하다디, 아시아컵 불참 시사

이란의 괴물센터 하메드 하다디(32·218cm)가 아시아컵에 불참을 시사했다.2017 FIBA 아시아컵이 오는 8월 8일 레바논 베이루트서 개최된다. 종전 아시아선수권이 ‘아시아컵...

2017-07-12 10:43:26

'폐 혈전' 보쉬가 NBA에 남긴 큰 족적

크리스 보쉬가 마이애미 히트 팬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각) 보쉬는 본인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년간 자신을 응원해준 마이애미 도시와 전 세계의...

2017-07-12 10:41:58

앤써니, 끝내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될까?

뉴욕 닉스의 카멜로 앤써니(포워드, 203cm, 106.6kg)가 자신의 거취를 어느 정도 확실하고 있다.『ESPN』의 이언 베글리 기자에 따르면, 앤써니가 휴스턴 로케츠에 새둥지...

2017-07-11 10:17:46

'정규리그 돌풍' 성균관대·상명대, 충격의 예선 탈락

지난 시즌 대학리그 최하위였던 성균관대와 상명대가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이번 시즌에는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번 MBC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했지만 ...

2017-07-11 10:16:21

오클라호마시티, 펠튼 영입 ... 백업 포인트가드 확보!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알찬 보강에 성공했다.『ESPN』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가 레이먼드 펠튼(가드, 185cm, 93kg)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2017-07-10 09:52:27

WKBL 외인 선발회, 스테파니 돌슨 등 20명 추가 제외

2017~2018 WKBL 외국인선수 선발회에 스테파니 돌슨, 이마니 보예트 등 59명의 선수가 최종적으로 신청을 철회했다.WKBL의 지난 6일 발표 당시 총 39명이 신청을 철회...

2017-07-10 09:47:29

[MBC배] '조 1위' 은희석 감독, "연세대다운 농구 선보이겠다"

"오늘은 우리 스타일의 농구를 하지 못했다."연세대학교는 9일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제33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영광대회 동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81-80으로 이겼다....

2017-07-09 16:56:32

1...554555556557558559560...883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이강인, 아스널 영입 후순위 밀려도 문제 없다…맨시티 과르디올라 앞 쇼케이스 준비 완료
이강인, 아스널 영입 후순위 밀려도 문제 없다…맨시티 과르디올라 앞 쇼케이스 준비 완료
정말 중요한 승부를 앞둔 상황에서 아스널의 관심은 일단 접어두는 것이 낫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두고 하는 말이다.파리 생제르맹(PSG)은 23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긴급 기자회견 연 허정무 후보, 정몽규 4선 도전 승인한 스포츠공정위에 "재심사 요구한다"
긴급 기자회견 연 허정무 후보, 정몽규 4선 도전 승인한 스포츠공정위에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허정무 후보자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몽규 회장의 4선 도전을 승인한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사를 요구했다.허정무 후보는 22일 오전 10시 축구회...
중국 축구 대표팀 귀화선수 4명 이탈 ‘날벼락’···‘동계 소집훈련’ 직후 팀 떠나, 새 귀화선수 작업도 더뎌
중국 축구 대표팀 귀화선수 4명 이탈 ‘날벼락’···‘동계 소집훈련’ 직후 팀 떠나, 새 귀화선수 작업도 더뎌
오는 3월 열리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을 앞두고 겨울 소집훈련까지 진행하며 의욕을 보인 중국 축구대표팀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대표팀 전력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귀...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