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저말 크로포드 영입으로 벤치 보강!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전력보강이 매섭게 진행되고 있다.『The Vertical』의 쉠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미네소타가 저말 크로포드(가드, 196cm, 90.7kg)를 영입했...

2017-07-09 10:06:27

하든, 소속팀 휴스턴과 6년 2632억원 연장 계약

미국프로농구(NBA) 리그 최고의 가드 중 한 명인 제임스 하든(28·196㎝)이 소속팀 휴스턴 로키츠와 초대형 계약에 합의했다.휴스턴은 9일(한국시간) “하든과 2022-2023...

2017-07-09 10:04:21

클리블랜드, 제프 그린 영입...벤치 보강 성공

오프시즌을 잠잠하게 보내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벤치를 보강했다.『Cleveland.com』은 8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지난 시즌 올랜도 매직에서 뛰었던 제프 그린(30, ...

2017-07-08 17:41:24

[NBA Trade] 조쉬 맥로버츠, 댈러스로 트레이드!

댈러스 매버릭스가 골밑을 보강했다.『ESPN』의 팀 맥마흔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가 마이애미 히트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McBob' 조쉬 맥로버츠(포워드, 208cm,, 108.9...

2017-07-08 09:48:06

노비츠키, 댈러스와 2년-1000만 달러 계약..'20년 원팀맨'

덕 노비츠키가 댈러스 매버릭스에 대한 믿음을 이어갔다. 연장 계약을 맺으면서 영원한 댈러스맨을 선언했다.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7일(이하 한국시간) "노비츠키가 댈러스와 2년 ...

2017-07-07 10:19:18

서울 SK 김선형, 6억 5천만원에 보수 합의

SK 김선형이 6억 5천만원에 보수 계약을 체결했다.서울 SK(단장 김선중)가 7일 배포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SK는 보수조정신청을 했던 김선형과 총액 6억5천만원(연봉 4억5천5...

2017-07-07 10:15:37

'플랜 B 가동' 마이애미, 디온 웨이터스 재계약

마이애미가 플랜 B를 가동했다. 디온 웨이터스와 재계약하며 헤이워드 영입 실패의 타격을 최소화하고 있다.ESPN은 6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히트와 디온 웨이터스가 4년 재계약...

2017-07-06 09:47:11

보스턴, 트레이드로 마크 가솔 영입 추진?

엄청난 소문이 흘러나왔다.『The Vertical』의 크리스 매닉스 기자에 의하면, 익명의 경영진들에 의하면 마크 가솔(센터, 216cm, 120.2kg)이 보스턴 셀틱스로 트레이...

2017-07-06 09:42:04

마이애미, 크리스 보쉬 방출! .. 보쉬 등번호 영구결번!

마이애미 히트가 크리스 보쉬(포워드-센터, 211cm, 106.6kg)를 내보냈다.『RealGM.com』에 따르면, 마이애미가 보쉬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마이애미와 보쉬의 줄다리기...

2017-07-05 10:18:32

'1순위 유력' 허훈의 진심 "어느 팀이든 좋다"

"어느 팀이든 좋다."연세대 허훈은 올해 KBL 신인드래프트 1순위가 유력하다. 날카로운 패스와 정확한 외곽포, 돌파력을 두루 갖췄다. 경기운영에 미세한 약점은 있다. 경험이 부족...

2017-07-05 10:15:50

1...555556557558559560561...883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이강인, 아스널 영입 후순위 밀려도 문제 없다…맨시티 과르디올라 앞 쇼케이스 준비 완료
이강인, 아스널 영입 후순위 밀려도 문제 없다…맨시티 과르디올라 앞 쇼케이스 준비 완료
정말 중요한 승부를 앞둔 상황에서 아스널의 관심은 일단 접어두는 것이 낫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두고 하는 말이다.파리 생제르맹(PSG)은 23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긴급 기자회견 연 허정무 후보, 정몽규 4선 도전 승인한 스포츠공정위에 "재심사 요구한다"
긴급 기자회견 연 허정무 후보, 정몽규 4선 도전 승인한 스포츠공정위에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허정무 후보자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몽규 회장의 4선 도전을 승인한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사를 요구했다.허정무 후보는 22일 오전 10시 축구회...
중국 축구 대표팀 귀화선수 4명 이탈 ‘날벼락’···‘동계 소집훈련’ 직후 팀 떠나, 새 귀화선수 작업도 더뎌
중국 축구 대표팀 귀화선수 4명 이탈 ‘날벼락’···‘동계 소집훈련’ 직후 팀 떠나, 새 귀화선수 작업도 더뎌
오는 3월 열리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을 앞두고 겨울 소집훈련까지 진행하며 의욕을 보인 중국 축구대표팀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대표팀 전력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귀...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