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김지완에 자체 징계…봉사 120시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음주운전으로 KBL 징계를 받은 김지완에 대해 구단 자체 징계를 내렸다.김지완과 전자랜드 구단은 18일 KBL로부터 20경기 출전 정지 및 제재금 500만...

2017-05-19 10:27:53

유독 눈물 많은 기자회견, 주희정을 울린 가족

은퇴하는 순간. 그려지는 선수들의 모습은 다 다르다. 눈물은 꼭 있다. 주희정(40)은 유독 많았다. 20년 프로 생활, 초등학교 4학년부터 한, 길게는 29년의 농구 인생. 그 ...

2017-05-18 11:26:17

'이상백배' 한일대학농구대회, 19일 日 도쿄서 막 올려

한국과 일본 대학 농구 선발 팀 친선경기인 이상백배 한일대학선발대회가 19일 도쿄에서 막을 올린다.한국과 일본 농구 발전에 기여한 고 이상백 박사의 뜻을 기리고자 1978년 창설된...

2017-05-18 10:03:37

'최대어' 이정현 행선지에 얽힌 흥미로운 시나리오

이정현(30·191㎝)이 시장에 나왔다. 그의 행선지가 초미의 관심이다.이정현의 원 소속구단 안양 KGC는 지난 16일 이정현과 FA 협상이 결렬됐다고 발표했다. KGC는 보수총액...

2017-05-17 10:17:42

동부 1위 보스턴,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도 차지

보스턴 셀틱스가 2017 미국프로농구(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갔다.보스턴은 17일(한국시간) 진행된 드래프트 지명권 순서 추첨에서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이번...

2017-05-17 10:06:52

파출리아, 포포비치에 반격 "난 더티플레이어 아냐"

자자 파출리아(33,골든스테이트)가 그렉 포포비치(68) 샌안토니오 감독과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샌안토니오 스퍼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

2017-05-16 10:06:27

이정현, 오세근과 동급 대우에도 결렬..왜?

의외다. KGC인삼공사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됐던 이정현(30, 191cm)이 팀과 협상결렬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16일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FA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F...

2017-05-16 10:02:04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신임 사령탑에 서동철 감독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신임 사령탑에 서동철(49) 전 청주 국민은행 감독이 선임됐다.대한농구협회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경기력 향상위원회에서 추천받은 인사 중 서 전 감독을 사령탑으...

2017-05-15 17:13:52

커리, 플레이오프 누적 3점슛 7위 등극!

골든스테이트의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가드, 191cm, 89.2kg)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커리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서부컨퍼런스 파이...

2017-05-15 09:52:04

[프로농구] 전자랜드, FA 박찬희와 5억원에 5년 재계약

인천 전자랜드가 자유계약선수(FA) 박찬희(30)를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다.전자랜드는 "14일 오후 박찬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 내용은 보수 5억원(인센티브...

2017-05-15 09: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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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스널 영입 후순위 밀려도 문제 없다…맨시티 과르디올라 앞 쇼케이스 준비 완료
이강인, 아스널 영입 후순위 밀려도 문제 없다…맨시티 과르디올라 앞 쇼케이스 준비 완료
정말 중요한 승부를 앞둔 상황에서 아스널의 관심은 일단 접어두는 것이 낫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두고 하는 말이다.파리 생제르맹(PSG)은 23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긴급 기자회견 연 허정무 후보, 정몽규 4선 도전 승인한 스포츠공정위에 "재심사 요구한다"
긴급 기자회견 연 허정무 후보, 정몽규 4선 도전 승인한 스포츠공정위에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허정무 후보자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몽규 회장의 4선 도전을 승인한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사를 요구했다.허정무 후보는 22일 오전 10시 축구회...
중국 축구 대표팀 귀화선수 4명 이탈 ‘날벼락’···‘동계 소집훈련’ 직후 팀 떠나, 새 귀화선수 작업도 더뎌
중국 축구 대표팀 귀화선수 4명 이탈 ‘날벼락’···‘동계 소집훈련’ 직후 팀 떠나, 새 귀화선수 작업도 더뎌
오는 3월 열리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을 앞두고 겨울 소집훈련까지 진행하며 의욕을 보인 중국 축구대표팀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대표팀 전력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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