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프리뷰] ‘이관희 빠진’ 삼성 vs. ‘사익스 기다리는’ KGC

◆ 이관희 결장과 사익스 출전 여부KBL은 2차전이 열린 다음날인 24일 바로 재정위원회를 열어 2차전 경기 중 나온 이정현과 이관희의 몸싸움을 심의했다. 이정현은 150만원의 제...

2017-04-26 09:45:48

소리없이 강한 남자 '사일런트 킬러' 조 존슨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가 진행중인 가운데, 가장 치열한 맞대결은 서부컨퍼런스 4번시드와 5번시드로 진출한 LA 클리퍼스와 유타 재즈 간의 시리즈이다. 두 팀은 현재 시리즈 전적...

2017-04-25 10:13:50

'오세근·이정현 최대어' KBL FA 시장, 5월1일 개장

KBL은 오는 5월 1일부터 자유계약 선수(FA) 협상을 진행한다. 올해 자유계약 대상자는 총 51명이다.타구단 영입시 보상 규정이 적용되는 보수 순위 30위 이내 선수는 총 5명...

2017-04-25 10:11:16

이관희 1G 정지-200만 원 제재금...이정현 150만 원

이관희(서울 삼성)와 이정현(안양 KGC)이 프로농구연맹(KBL)의 제재를 받았다.KBL이 24일 오후 2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23일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챔피언결정전...

2017-04-24 17:15:53

논란의 파울 유도, 이정현만 비난받을 일인가

왜 이정현만 일방적 비난을 받아야 하는가.프로농구 최고의 축제 챔피언결정전이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최고의 라이벌로 급부상한 안양 KGC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대결. 프로농...

2017-04-24 09:38:20

클리블랜드, 가장 먼저 NBA PO 1라운드 통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2016~2017 플레이오프 2회전에 가장 먼저 진출했다.클리블랜드는 24일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6~20...

2017-04-24 09:32:44

‘라틀리프 더블더블’ 삼성, 챔프전 2차전에서 반격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챔프전 2차전에서 반격에 성공했다.서울 삼성은 2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안양 KGC와의 경기에서 75-6...

2017-04-23 16:31:13

‘이상민 or 문경은’ 초보 감독 현주엽 길은?

1990년대 농구대잔치 시절 ‘오빠 부대’를 몰고 다녔던 왕년의 스타 선수들이 감독으로 조우하게 됐다.‘매직히포’ 현주엽은 지난 21일 창원 LG 세이커스는 7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2017-04-23 09:41:43

'힘내!' 케빈 가넷이 보스턴 후배들에게 전한 메시지

보스턴 셀틱스의 3차전 승리에는 케빈 가넷(40)의 도움이 어느 정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보스턴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17 플레이오프 1라운드 3...

2017-04-23 09:37:26

[챔프1] KGC인삼공사, 삼성에 1차전 86:77 완승

챔프전 1차전의 승자는 KGC인삼공사였다.2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KGC인삼공사는 사이먼(24점), 오세근(16점)...

2017-04-22 17:15:48

1...571572573574575576577...883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뭔가 잘못되고 있다" 작심 발언한 토트넘 부주장 결국 떠나나…"레알 마드리드에선 불만 없을 듯"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 홋스퍼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계속 주시하고 있다.영국 '팀토크'는 22일(한국시간) "로메로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이다. 토트넘과 아르...
"손흥민, 토트넘과 끝 이적요청"...SON, 러브콜 나폴리 콘테의 확신 "환승지 아냐 경쟁력 갖출 것→'흐비차 대체자로 합류하나'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이 이적을 택할 수 있다는 주장이 다시 한번 고개를 들었다. 이번엔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나폴리와 연결됐다.이탈리아 매체 '울티메칼치오나...
양민혁의 47번, 왜 수비수한테 주었나→김병지 강원 대표 "본인도 묻더라, 수비수도 슈퍼스타 한다고 했다"
양민혁의 47번, 왜 수비수한테 주었나→김병지 강원 대표
"우리 팀의 히어로였다."김병지(55) 강원FC 대표이사의 말이다.선수 본인도 깜짝 놀란 결정이었다. 프로축구 강원FC의 상징인 '등번호 47번'을 거머쥔 주인공. 바로 강원 수비...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