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터' 이도희, 현대건설 차기 사령탑 선임

'레전드 세터' 이도희 해설위원이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지휘봉을 잡는다.현대건설은 2014년 3월부터 팀을 이끌었던 양철호 감독과 이별하고 이 위원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기로 했...

2017-04-04 09:52:45

[JB포토] '환상의 케미, 동부 이미래 오지연 치어리더'

지난 2월 20일 인천의 카페에서 동부 프로미 그린엔젤스의 오지연, 이미래 치어리더의 점프볼 3월호 인터뷰 촬영을 진행했다.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날이면 우렁찬 함성을 이끌어...

2017-04-03 15:52:58

웨스트브룩, 시즌 40호 트리플-더블...6경기 연속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러셀 웨스트브룩이 6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에 성공했다.웨스트브룩은 3일(한국시간)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6-17시즌 NBA 정규리그 샬럿 호네...

2017-04-03 09:56:56

삼성의 악재와 전자랜드 상승세, 최종전까지 가나

8시즌만에 4강 진출을 노리는 서울 삼성 썬더스가 위태롭다.팀전력의 절반이라 할 수 있는 가드 김태술과 슈터 문태영이 부상으로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다. 김태술은 무릎이 좋지 않아 ...

2017-04-03 09:47:39

동부 치어리더 ‘그린엔젤스’, 원주 어린이들에 2백만원 기부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팀 수상 상금 2백만원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연고지 어린이들 위해 전액 기부원주 동부 프로미 농구단(단장:신해용)의 치어리더 그린엔젤스가 KBL시상식에서 ...

2017-04-02 15:48:06

[PO프리뷰] 삼성 100% 확률 확보 or 전자랜드의 반격

2016-2017시즌 막판, 서울 삼성이 3위를 확정한 가운데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6위 경쟁이 펼쳐졌다. 삼성은 내심 LG보다 전자랜드의 6위를 바랐을 것이다. 전자랜드에...

2017-04-02 09:36:07

닥 리버스 클리퍼스 감독, 통산 800승 달성

닥 리버스 LA클리퍼스 감독이 통산 800승을 달성했다.리버스는 2일(한국시간)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지역 라이벌 LA레이커스와의 홈경기에서 팀을 115-104 승리로 이끌며 통...

2017-04-02 09:33:45

'모델같은 선수' 크로아티아의 농구 여신, 안토니아 미수라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 미녀 농구선수로 화제를 몰고 왔던 안토니오 미수라(29, 크로아티아)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런던 올림픽 크로아티아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 출신으로 현...

2017-04-01 09:59:11

NBA 드로잔, 16년 전 빈스 카터와 어깨 나란히

NBA 토론토 랩터스의 더마 드로잔(28·미국)이 소속팀 대선배의 위업과 동률을 이뤘다.드로잔은 1일(한국시각) 홈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2016-17 NBA 77차전(1...

2017-04-01 09:52:47

"딸꾹!" 칼드웰-포프, 음주운전 적발 체포

"죄송합니다. 술 한 잔 했습니다."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유망주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24, 196cm)가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체포됐다.31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지역언론 『...

2017-03-31 16: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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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외국인 주장 전성시대…린가드 완델손 세징야 ‘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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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FC서울의 린가드(33)는 작년 6월 부상을 당한 기성용(36) 대신 임시 주장을 맡은 뒤 이렇게 말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서울에 입단한 그는 잉...
리버풀, '살라 후계자' 영입 계획 세웠다...그런데 이적료가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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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데이비드(25·LOSC )에 대한 프리미어리그(이하 PL)클럽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영국 매체 '미러'는 21일(이하 한국시간) 'LOSC릴(이하 릴) 의 간판 공격수 ...
환희와 악몽의 기로에 선 ‘EPL 10년차’ 손흥민, 역대 이런 시즌 없었다…첫 우승의 희망, 첫 강등의 공포가 동시에
환희와 악몽의 기로에 선 ‘EPL 10년차’ 손흥민, 역대 이런 시즌 없었다…첫 우승의 희망, 첫 강등의 공포가 동시에
잉글랜드에서 10번째 시즌을 보내는 토트넘 주장 손흥민(33)에게 2024~2025시즌은 참으로 복잡하다.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선 프로 첫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충분한 반면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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