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겼다' 토론토, 12경기 만에 시카고 격파

토론토 랩터스가 지긋지긋한 상대 전적 열세를 깼다. 12경기 만에 시카고 불스를 이겼다.토론토는 2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한 에어캐나타 센터에서 열린 2016-2017...

2017-03-22 10:22:45

'팬과 가족'은 사익스 질주를 돕는 고급 엔진

안양 KGC인삼공사 키퍼 사익스(24)는 단신(177.8cm)임에도 폭발적인 탄력과 득점력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팬을 확보한 선수다. 한때 교체 위기까지 갔지만, 묵묵히 팀이 원하...

2017-03-22 10:20:06

친정으로 돌아온 맷 반즈, GSW가 믿는 비밀병기!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베테랑 포워드 맷 반즈(37, 201cm)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리그 13년차의 베테랑은 2008년 여름 골든 스테이트를 떠...

2017-03-21 10:31:56

플레이오프를 위해! '이승현·김준일·두경민·이관희'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어느덧 끝을 향해 가고 있다. 매서웠던 추위가 가고 봄바람 가득한 바깥처럼, 정규 리그 레이스가 지나면 상위 6팀 선수들도 봄바람 가득...

2017-03-21 10:25:40

'빅3 첫 100점 합작' 클리블랜드, PO 진출 확정!

클리블랜드가 빅3의 활약 속에 레이커스에 진땀승을 거뒀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동부지구에서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L...

2017-03-20 16:15:30

'세 번은 없다'…미네소타, 랜스 스티븐슨과 계약 연장 'No'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랜스 스티븐슨(27)과 연장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ESPN』은 19일(이하 한국 시간) '18일자로 스티븐슨과 미네소타의 두 번째 '10일 계...

2017-03-20 09:41:53

KGC 남은 셋이 외치는 ‘AGAIN 2011-2012’

안양 KGC인삼공사는 2011-2012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했다. KBL 20년 역사상 가장 높은 승률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원주 동부를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따돌렸다....

2017-03-20 09:40:03

'4강 직행' 이승현 "체력 문제, 잘 정비할 수 있을 것 같다"

“4강 진출 확정을 앞두고 선수들이 방심한 것 같다. 후반에는 이 부분을 다잡았다. 역전해서 다행이다. 다 잘된 것 같다.” 오리온 이승현(25, 197cm)이 팀 5연승에 활짝 ...

2017-03-19 16:14:24

마지막 불꽃 불태우는 지노빌리, 유종의 미 거두고 코트 떠날까?

“지노빌리는 샌안토니오의 리더이고 영혼이다”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렉 포포비치 샌안토니오 스퍼스 감독이 남긴 말이다. 포포비치는 “마누는 샌안토니오의 리더다. 올 시즌은 팀의 ...

2017-03-19 09:39:01

'벌써부터 울컥' 빈틈없는 홍보람의 찬란한 봄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한창 진행중이다. 통합 5연패를 노리는 우리은행은 삼성생명에 2연승을 거두며 우승까지 1승만을 남긴 상태다.수차례 우승 맛을 본 선수들이 즐비한 우리은행...

2017-03-19 09: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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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외국인 주장 전성시대…린가드 완델손 세징야 ‘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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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FC서울의 린가드(33)는 작년 6월 부상을 당한 기성용(36) 대신 임시 주장을 맡은 뒤 이렇게 말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서울에 입단한 그는 잉...
리버풀, '살라 후계자' 영입 계획 세웠다...그런데 이적료가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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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데이비드(25·LOSC )에 대한 프리미어리그(이하 PL)클럽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영국 매체 '미러'는 21일(이하 한국시간) 'LOSC릴(이하 릴) 의 간판 공격수 ...
환희와 악몽의 기로에 선 ‘EPL 10년차’ 손흥민, 역대 이런 시즌 없었다…첫 우승의 희망, 첫 강등의 공포가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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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에서 10번째 시즌을 보내는 토트넘 주장 손흥민(33)에게 2024~2025시즌은 참으로 복잡하다.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선 프로 첫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충분한 반면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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