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좋아진다"는 이종현, 데뷔전은 25일이 유력

2016 KBL 신인드래프트 1순위 이종현(23, 203cm)의 데뷔전이 한 번 더 미뤄질 전망이다.오른쪽 발등 피로골절 부상을 안고 있었던 이종현은 10월 드래프트 이후 울산 모...

2017-01-14 10:04:47

1Q 외인 2명기용, 어느 팀이 승부수를 던질까

"아직까지는 생각이 없다."올 시즌 KBL 외국선수 기용방식의 가장 큰 특징은 4라운드부터 1~3쿼터 중 두 개의 쿼터를 선택, 외국선수 2명을 기용할 수 있는 점이다. 3라운드까...

2017-01-14 09:58:30

NBA 뉴욕, 무단 '경기 불참' 로즈에 벌금 2억3천만원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경기 당일 예고 없이 코트에 나오지 않은 포인트 가드 데릭 로즈(29)에게 약 20만 달러(2억3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

2017-01-13 09:56:59

'유럽 용병 펄펄' 덴버, 인디애나 꺾고 5연패 탈출

영국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에서 덴버 너기츠가 유럽 출신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덴버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2아레나에서에서 열린 2...

2017-01-13 09:55:02

KCC 와이즈, 자비로 바이아웃 비용을 낸 이유는?

“KBL의 신장 제도가 나에게 많이 유리할 걸로 보여서 한국행을 결심했다.”전주 KCC는 강제적으로 리빌딩에 들어갔다. KCC는 이번 시즌이 시작하기 전만 해도 우승 후보였다. 지...

2017-01-12 10:10:34

시즌 후 FA되는 로즈, 5년 1억 5,000만 달러 원해!

뉴욕 닉스의 데릭 로즈(가드, 191cm, 86.2kg)가 아주 큰 꿈을 꾸고 있다.『ESPN.com』의 이언 베글리 기자에 따르면, 로즈가 최고 대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이...

2017-01-12 10:03:19

한국에 공을 세우고 싶다

“돈 때문에 (한국) 귀화를 원하는 게 아니다.”리카르도 라틀리프(28·미국)는 ‘진심’을 강조하고 또 강조했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외국인 선수 라틀리프의 귀화 문제는 새해 초...

2017-01-11 10:03:27

허웅의 인기.. '농구 대통령'을 넘어서다

‘영원한 오빠’ 이상민(45) 서울 삼성 감독은 현역 시절 최고 인기를 누렸다. 2001년부터 시작된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무려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상민이 코트를 떠난 ...

2017-01-11 09:58:20

'3점 슈터' 코버의 클리블랜드행, 어떤 결과 가져올까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애틀랜타 호크스 사이의 트레이드가 공식 발표되면서 카일 코버(36)가 클리블랜드에 합류하게 됐다.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클리블랜드는...

2017-01-10 10:02:27

이종현, "모비스 '판타스틱4' 기대하세요!"

‘슈퍼루키’ 이종현(23, 모비스)이 드디어 기지개를 켠다.2016년 프로농구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이종현이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종현은 대학시절 입은 발등부상으로 데...

2017-01-10 09:57:35

1...594595596597598599600...882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1조 5000억' 역사상 최고의 '미친 이적' 나올까...사우디, 레알과 접촉→"비니시우스 영입 시간 문제" 자신
'1조 5000억' 역사상 최고의 '미친 이적' 나올까...사우디, 레알과 접촉→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계속해서 받고 있다.글로벌 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간) “사우디의 국부 펀드(PIF)는 비니시우스와의 계약에 꾸준히 관심을 표...
"늙은 손흥민" 내부 폭로→에버턴전 '빅찬스 미스'까지...굴욕의 손흥민, 공격진 최저 평점+"당장 후보로 내려" 맹비난
손흥민이 아쉬운 경기력을 보이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펼쳐진 에버턴과의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
"사우디 탈출하고 싶지만, 940억 포기 못해" 네이마르 현 상황 정리…1월에 떠나면 친정 산투스로
브라질 슈퍼스타 네이마르(33·알 힐랄)의 사우디 라이프는 철저한 실패를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브라질 축구전문매체 '글로부 에스포르테'는 19일(현지시각), '산투스와 네이마르가 ...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