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정든 KB서 은퇴' 김수연, 제 2의 인생 연다

청주 KB스타즈의 김수연이 현역 선수 생활을 접고 제 2의 인생을 연다.KB스타즈는 13일 "청주 KB스타즈의 김수연이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2005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4...

2017-04-13 09:49:31

커리 2년 연속 NBA 유니폼 판매 1위

스테픈 커리(29·골든스테이트)가 2년 연속 미국프로농구(NBA) 유니폼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NBA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2016시즌 NBA스토어 닷컴에서 ...

2017-04-12 10:06:51

'3점슛 앞세운' 모비스, KGC에 반격할까?

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안양 KGC 인삼공사에 반격을 개시할 수 있을까?안양 KGC와 울산 모비스는 12일 오후 7시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

2017-04-12 10:04:35

폴 조지와 러셀 웨스트브룩, 이주의 선수 선정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폴 조지(포워드, 206cm, 99.9kg)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러셀 웨스트브룩(가드, 191cm, 90.7kg)이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NBA.com』...

2017-04-11 10:06:51

패배한 울산 모비스, 너무나도 아쉬웠던 두 선수

풀코트 프레스와 기습적인 더블팀, 약간의 새깅 디펜스까지 울산 모비스의 수비 전술은 경기 내내 변신을 거듭했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정규리그 우승팀 안양 KGC의 실책을 유발해냈...

2017-04-11 09:58:50

FIBA 통계 기준 변화, 어시스트 개수 늘어날 듯

FIBA(국제농구연맹)가 어시스트에 관한 통계 기준에 변화를 줬다. 이로 인해 앞으로 어시스트 수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FIBA아시아는 지난 2월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FIBA...

2017-04-10 15:19:33

웨스트브룩, NBA 한 시즌 최다 트리플더블 신기록 달성

러셀 웨스트브룩(28ㆍ오클라호마시티)이 마침내 미국프로농구(NBA) 71년 역사를 새로 썼다.웨스트브룩은 10일(한국시간) 펩시 센터에서 열린 덴버 너기츠와의 2016-17시즌 N...

2017-04-10 09:28:11

'취해버린 PO 영웅' 김지완 "한숨 자서 깬 줄 알았는데…"

6강 플레이오프(PO)의 영웅이 한순간의 실수로 범법 행위를 저지르게 됐다. 투혼의 농구로 박수를 받았던 인천 전자랜드의 봄 농구를 이끈 가드 김지완(27 · 190cm)이다.서울...

2017-04-10 09:20:59

'대권 모드 돌입' 포포비치…"이제 휴식은 없다"

'야성'을 드러냈다. 리그 최고 전략가 그렉 포포비치(68) 샌안토니오 스퍼스 감독이 "이제 더 이상 휴식은 없다. 모두가 코트 밟을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샌안토니오는...

2017-04-09 16:34:35

‘캡틴’ 정영삼의 부상투혼, 가슴을 울렸다

투지는 앞섰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캡틴’ 정영삼(33, 전자랜드)의 투혼이 마음을 울렸다.인천 전자랜드는 8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17 KCC 프로농구 ...

2017-04-09 09:34:32

1...627628629630631632633...935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K리그 이적설’ 나왔었던 ‘축구계 대표 악동’ 공격수, ‘충격’ 中 슈퍼리그 입성 가능성 제기
‘K리그 이적설’ 나왔었던 ‘축구계 대표 악동’ 공격수, ‘충격’ 中 슈퍼리그 입성 가능성 제기
마리오 발로텔리(35·무소속)가 중국 슈퍼리그(CSL)에 입성할 수 있을 거란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다. 축구계를 대표하는 ‘악동 공격수’로 유명한 발로텔리는 현재 FA(자유계약...
K리그1 유일 '4시즌 연속 파이널A' 포항…박태하 리더십 재조명
K리그1 유일 '4시즌 연속 파이널A' 포항…박태하 리더십 재조명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포항 스틸러스 팬들은 걱정이 많았다. 앞서 5시즌 동안 '기동 매직' '기동 타격대' 등의 수식어와 함께 팀을 상위권으로 이끈 김기동 감독이 FC서울로 ...
'No.7 손흥민 후계자? 거절합니다'...훈남 페이스+세리에A 공격p 2위 '레알 복귀설 솔솔'
'No.7 손흥민 후계자? 거절합니다'...훈남 페이스+세리에A 공격p 2위 '레알 복귀설 솔솔'
아르헨티나 역대급 재능 중 하나라고 평가받는 니코 파스가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스페인 '플래시스코어'는 26일(한국시간) "레알은 다가오는 여름 니코 파...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