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의 전자랜드, 끝내 넘지 못한 5차전 징크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또다시 '마의 5차전' 징크스를 넘지 못했다. 4월 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5차전에서 전자랜드는...

2017-04-09 09:31:06

'무너진 4쿼터' CLE…애틀랜타전 14점 차 완패

'마지막 12분'을 버티지 못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후반에만 62점을 내주는 취약한 수비력으로 안방에서 14점 차 완패를 당했다. 5연승에 실패하며 '동부 우승 시나리오'에...

2017-04-08 10:35:58

타이론 루 "동부 1위 확정되면 르브론-어빙 휴식"

대권 행보 스타트 라인을 밝혔다. 타이론 루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감독이 "동부 1번 시드가 확정되면 르브론 제임스, 카이리 어빙을 쉬게 하겠다"며 시즌 마무리 플랜을 언급했다.루...

2017-04-08 10:20:18

레이커스의 전설이 된 '흑상어' 오닐

"샤킬 오닐 같은 선수는 또 없다."LA 레이커스의 레전드이자 NBA 역사상 가장 뛰어난 포인트 가드로 꼽히는 매직 존슨은 "샤킬 오닐은 공수 양면에서 골 밑을 장악한 뛰어난 센터...

2017-04-07 16:19:07

지치기 시작한 전자랜드, 아직 깨어나지 못한 삼성

결국 마지막 5차전까지 왔다. 서울 삼성은 애초 3, 4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내려 했지만 오히려 밀리다 벼랑에서 살아났고, 5차전까지 예상한 인천 전자랜드는 아쉽게 조기 마감을 이루...

2017-04-07 10:08:40

‘45점’ 웨스트브룩, 신기록은 다음 기회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러셀 웨스트브룩(29)이 단일 시즌 최다 트리플더블 기록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웨스트브룩은 6일 미국 멤피스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16~2017 미국프로농구...

2017-04-06 14:23:43

'지략가' 유도훈, 4강 PO까지 딱 1승 남았다

유도훈(50) 인천 전자랜드 감독이 '기적의 드라마'에 도전한다.전자랜드는 4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

2017-04-06 09:36:58

'팔꿈치 부상' 드웨인 웨이드, "PO 때 복귀 노린다"

시카고 불스의 드웨인 웨이드(35, 193cm)가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웨이드는 지난 3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서 잭 랜돌프와 충돌한 뒤 통증을 호소하며 경...

2017-04-06 09:34:14

'토론토 어쩌나' 카일 라우리, 여전히 복귀 불투명!

갈 길 바쁜 토론토 랩터스에 좋지 않은 소식이 당도했다.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토론토의 카일 라우리(가드, 183cm, 93kg) 복귀가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전했다.라우리는 전반기...

2017-04-05 10:15:52

'득점 1위 질주' 고려대, 전력 약화? 공격력 강화!

고려대가 대학농구리그 최초로 득점 1위를 질주 중이다. 좋은 징조다. 대학농구리그 정규리그 1위는 모두 득점 1위의 몫이었다.2017 남녀 대학농구리그 남자 대학부가 벌써 1라운드...

2017-04-05 10: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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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적설’ 나왔었던 ‘축구계 대표 악동’ 공격수, ‘충격’ 中 슈퍼리그 입성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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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발로텔리(35·무소속)가 중국 슈퍼리그(CSL)에 입성할 수 있을 거란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다. 축구계를 대표하는 ‘악동 공격수’로 유명한 발로텔리는 현재 FA(자유계약...
K리그1 유일 '4시즌 연속 파이널A' 포항…박태하 리더십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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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포항 스틸러스 팬들은 걱정이 많았다. 앞서 5시즌 동안 '기동 매직' '기동 타격대' 등의 수식어와 함께 팀을 상위권으로 이끈 김기동 감독이 FC서울로 ...
'No.7 손흥민 후계자? 거절합니다'...훈남 페이스+세리에A 공격p 2위 '레알 복귀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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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역대급 재능 중 하나라고 평가받는 니코 파스가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스페인 '플래시스코어'는 26일(한국시간) "레알은 다가오는 여름 니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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