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미로티치 "여전히 불스에서 뛰고 싶다"

여전한 '불스 사랑'을 드러냈다. 니콜라 미로티치(26, 시카고 불스)가 "내년에도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뛰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미로티치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NBA』과 ...

2017-03-27 09:30:41

'빅 3 해체 눈앞?'…美 매체 "크리스 폴은 야망가"

실력과 성품은 두루 지니기 쉽지 않다. 한 미국 매체가 NBA 정통파 포인트가드 계보를 대물림하고 있는 크리스 폴(32, LA 클리퍼스)을 향해 '실력은 최고지만 진짜 친구는 없는...

2017-03-27 09:28:23

'헤인즈 25점' 오리온, LG 잡고 정규시즌 유종의 미

오리온이 정규시즌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는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최종전서 창원 LG 세이커스에 95-85로 승리했...

2017-03-26 14:45:16

이정현-오세근, MVP는 누가 받는 게 맞을까?

2016~2017 KCC 프로농구도 이제 5경기만 남겨놓았다. 6강 플레이오프 대진표는 정해졌다. 이제 남은 최대 관심은 27일 시상식에서 발표될 MVP다. 유력한 후보는 KGC인...

2017-03-26 09:58:47

힐·함지훈·이종현, 기대되는 모비스 삼각편대

점점 기대된다.모비스는 에릭 와이즈를 내보내고 허버트 힐을 영입했다. 와이즈-네이트 밀러, 즉 단신-단신 외국선수 조합으로 플레이오프까지 완주할 예정이었으나 한계가 있었다. 결국 ...

2017-03-26 09:53:00

에밋에게 묻다 "외국 선수상은 누구?"

2016-2017 KCC 프로농구의 끝이 다가왔다. 팀 당 54경기, 총 270경기에 해당하는 여정이 완주를 앞두고 있는 것. 정규리그 레이스가 끝나면 시상식을 통해 그 동안 선수...

2017-03-25 09:54:23

'인삼신기' 2기, 호화멤버 이름값 했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2016-2017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인삼공사는 2011-12시즌 챔프전 우승(정규시즌 2위)을 차지한 경험은 있지만 정규리그 우승은 이번...

2017-03-25 09:50:56

듀랜트, 정규시즌 막판에 돌아올 예정!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희소식이 당도했다.『ESPN.com』의 마크 스타인 기자와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케빈 듀랜트(포워드, 208cm, 108.9kg))가...

2017-03-24 10:29:31

FIBA.com, 박찬희 주목…“한국 재기 위한 열쇠”

“박찬희는 한국의 재기를 위한 열쇠가 될 수 있다.”FIBA(국제농구연맹)이 인천 전자랜드 가드 박찬희를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 눈길을 끌었다. FIBA의 공식 홈페이지 FIBA....

2017-03-24 10:03:18

'결국 수술' 조엘 엠비드…왼쪽 무릎 '칼' 댄다

몸이 말썽이다. 한 미국 언론이 조엘 엠비드(23,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왼쪽 무릎 수술 가능성이 '매우 높다(Very likely)'고 보도했다.『ESPN』 마크 스테인 기...

2017-03-23 10:23:11

1...631632633634635636637...935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K리그 이적설’ 나왔었던 ‘축구계 대표 악동’ 공격수, ‘충격’ 中 슈퍼리그 입성 가능성 제기
‘K리그 이적설’ 나왔었던 ‘축구계 대표 악동’ 공격수, ‘충격’ 中 슈퍼리그 입성 가능성 제기
마리오 발로텔리(35·무소속)가 중국 슈퍼리그(CSL)에 입성할 수 있을 거란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다. 축구계를 대표하는 ‘악동 공격수’로 유명한 발로텔리는 현재 FA(자유계약...
K리그1 유일 '4시즌 연속 파이널A' 포항…박태하 리더십 재조명
K리그1 유일 '4시즌 연속 파이널A' 포항…박태하 리더십 재조명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포항 스틸러스 팬들은 걱정이 많았다. 앞서 5시즌 동안 '기동 매직' '기동 타격대' 등의 수식어와 함께 팀을 상위권으로 이끈 김기동 감독이 FC서울로 ...
'No.7 손흥민 후계자? 거절합니다'...훈남 페이스+세리에A 공격p 2위 '레알 복귀설 솔솔'
'No.7 손흥민 후계자? 거절합니다'...훈남 페이스+세리에A 공격p 2위 '레알 복귀설 솔솔'
아르헨티나 역대급 재능 중 하나라고 평가받는 니코 파스가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스페인 '플래시스코어'는 26일(한국시간) "레알은 다가오는 여름 니코 파...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