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신인 빅4, 실제 가세효과는?

프로농구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올 시즌 가장 큰 이슈는 신인 '빅4'의 행보다. 정확히 말하면 프로농구판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빅4'가 과연 소속팀에서 어떤 전력의 업그레...

2013-10-10 12:01:39

‘보쉬 맹폭’ 마이애미, 애틀랜타에 승리

크리스 보쉬(211cm, 포워드)가 절정의 슛감을 뽐내며 소속팀 마이애미 히트에 승리를 선사했다.마이애미 히트는 지난 7일 저녁(미국시간)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92-8...

2013-10-09 10:44:27

WKBL, 11월 10일 개막 확정..전 경기 오후 7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013-2014 시즌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WKBL은 8일 최종 확정된 2013-2014 여자프로농구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에도 6개 구단...

2013-10-09 10:42:40

NBA 장미의 부활 "무릎 걱정?106cm 뛸 수 있어"

시카고의 '장미'가 돌아왔다.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최연소 정규리그 MVP에 등극하며 코트를 평정했던 옛 모습 그대로다.시카고 불스의 포인트가드 데릭 로즈(25, 191cm)...

2013-10-08 11:18:33

대형 신인 가세, KBL의 판도 뒤집을까?

"한 번 해볼게요. 진짜로. KBL을 제가 한 번 뒤집어 보겠습니다."신인 김종규(22, 창원 LG)가 지난달 30일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LG 입단이 확정된 직후 밝힌 ...

2013-10-08 11:08:03

12일 점프볼..코트 최강자는 누구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12일 막을 올린다.올해 프로농구는 2014년 농구월드컵 본선 진출과 8월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아마추어 팀들의 반란, 김종규와 ...

2013-10-07 10:11:03

전문가 전망 "모비스·SK 등 4강 구도"

12일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대부분 4강4중2약 혹은 4강3중3약이라는 전망을 내놨다.지난해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가 올해에도 강세를 이으리라...

2013-10-07 10:03:38

제일런 로즈 "마이클 조던, 선수로 복귀할 것"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50)의 복귀설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이번 복귀설은 일일 선수로의 복귀를 의미한다.저명한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현역시절 조던과 함...

2013-10-06 11:08:39

이승준, “대표팀, 계속 하고 싶다”

“계속해서 대표팀 하고 싶어요”원주 동부의 나이스 가이 이승준(36)가 계속해서 대표팀을 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5일 전자랜드와 연습 경기를 실시하고 있는 서울 삼성의 연습 ...

2013-10-06 11:05:53

블레이크 그리핀, “앨리웁보다는 승리”

“더 이상의 앨리웁은 없다”LA 클리퍼스는 특급 포인트가드인 크리스 폴(183cm, 가드)의 가세로 무수한 앨리웁과 하이라이트 필름을 생산했다. 그 중심에는 블레이크 그리핀(208...

2013-10-06 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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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신경은 1도 안 쓰지?' 토트넘 감독, 'SON 인종차별자' 징계 복귀에 화색…"그가 돌아와 좋다"
'손흥민 신경은 1도 안 쓰지?' 토트넘 감독, 'SON 인종차별자' 징계 복귀에 화색…
그야말로 토사구팽(兎死狗烹)이다. 토트넘 핫스퍼 유니폼을 입고 10년 가까이 활약한 손흥민(32)의 헌신에는 나 몰라라 하더니 인종차별 혐의로 중징계를 받은 로드리고 벤탄쿠르(27...
'무려 3200억' 받았다 "고맙다 중국!" 7년 생활 마무리→조국 브라질행... 오스카, 상파울루 3년 계약
'무려 3200억' 받았다
중국 슈퍼리그(CSL)에서 뛴 용병 중 최고 수혜자다. 오스카(33)가 중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조국 브라질로 돌아갔다.브라질 명문 상파울루는 25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더욱 치열해질 K리그1 승격 경쟁…점입가경의 2025시즌 K리그2
더욱 치열해질 K리그1 승격 경쟁…점입가경의 2025시즌 K리그2
2025시즌에도 K리그2에선 치열한 승격 경쟁이 불가피하다. 특히 종전보다 우승의 가치가 더욱 커졌다. K리그1과 K리그2 팀들 사이의 전력차가 더욱 벌어져 승강 플레이오프(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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