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키드,음주운전으로 감독데뷔전 출전금지

올 시즌 감독으로 데뷔하는 제이슨 키드(40)가 데뷔전 경기장에 갈 수 없게 됐다.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은 5일(이하 한국시간) 음주운전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키드에게 올 시즌...

2013-10-05 16:49:16

제이슨 키드 ”앤써니, 이번 시즌은 즐겨라”

지난 시즌을 끝으로 뉴욕 닉스에서 은퇴한 제이슨 키드가 앤써니에게 이번 시즌을 즐기라는 조언을 했다. 카멜로 앤써니(203cm, 포워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옵트 아웃을 행사할 ...

2013-10-05 10:33:10

동아시아대표 윤호영 발목 부상…교체 불가피

동아시아대표팀의 맏형 윤호영(29, 196cm)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윤호영은 2일 SK와의 연습경기에서 발목이 접질리는 부상을 당했다. 드리블을 하며 옆으로 이동하던 도중 발을 ...

2013-10-04 14:59:18

코비, 무릎치료차 독일행 ‘복귀날짜 몰라’

코비 브라이언트(35, LA 레이커스)가 무릎치료를 위해 독일로 날아갔다.야후스포츠의 4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코비는 독일에서 혈소판 풍부혈장(Platelet Rich ...

2013-10-04 10:48:21

NBA서 뛰던 하다디, 중국 프로농구 진출

이란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에 진출했던 하메드 하다디(28·218㎝)가 2013-2014시즌 중국프로농구(CBA)에서 뛴다.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인터넷 홈페이지...

2013-10-03 11:31:58

이제 동부맨 박병우 "좋은 모습.."

박병우(24, 186cm)가 녹색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지난 2일 저녁 박병우와 김명훈의 트레이드 소식이 터졌다. 이제는 원주 동부 박병우, 서울 삼성 김명훈이 됐다.트레이드 소식...

2013-10-03 11:27:05

애틋한 부정 "대표? 딸이 힘들어했다"

"지수가 힘들어했다."한국농구 사상 최초 중학생 국가대표의 꿈은 물거품이 됐다. 박지수(16, 193cm, 청솔중)의 성인대표팀 도전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박지수는 지난달 25일 ...

2013-10-02 10:57:38

조던 "르브론 깨고 코비한텐 진다"

'조던, "게임지배력은 르브론, 그러나 챔피언십은 코비"'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 르브론 제임스… 이 시대 농구전설, 이들이 1 대 1로 붙으면 누가 이길까?조던과는 시대가...

2013-10-02 10:51:41

NBA, 30년만에 챔프전 방식 손본다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방식이 30년만에 바뀔 전망이다.미국 신문 보스턴 헤럴드는 1일(한국시간) NBA 경기위원회가 투표를 통해 현행 '2-3-2' 방식을 '2-2-1...

2013-10-01 14:47:10

김종규 잡은 LG, 단숨에 우승후보 급부상?

2013 프로농구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선수들이 프로팀에 지명되어 대학관계자들의 표정을 밝게 했다. 즉시 전력감을 영...

2013-10-01 10: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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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신경은 1도 안 쓰지?' 토트넘 감독, 'SON 인종차별자' 징계 복귀에 화색…"그가 돌아와 좋다"
'손흥민 신경은 1도 안 쓰지?' 토트넘 감독, 'SON 인종차별자' 징계 복귀에 화색…
그야말로 토사구팽(兎死狗烹)이다. 토트넘 핫스퍼 유니폼을 입고 10년 가까이 활약한 손흥민(32)의 헌신에는 나 몰라라 하더니 인종차별 혐의로 중징계를 받은 로드리고 벤탄쿠르(27...
'무려 3200억' 받았다 "고맙다 중국!" 7년 생활 마무리→조국 브라질행... 오스카, 상파울루 3년 계약
'무려 3200억' 받았다
중국 슈퍼리그(CSL)에서 뛴 용병 중 최고 수혜자다. 오스카(33)가 중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조국 브라질로 돌아갔다.브라질 명문 상파울루는 25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더욱 치열해질 K리그1 승격 경쟁…점입가경의 2025시즌 K리그2
더욱 치열해질 K리그1 승격 경쟁…점입가경의 2025시즌 K리그2
2025시즌에도 K리그2에선 치열한 승격 경쟁이 불가피하다. 특히 종전보다 우승의 가치가 더욱 커졌다. K리그1과 K리그2 팀들 사이의 전력차가 더욱 벌어져 승강 플레이오프(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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