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김민구, 신인드래프트 1순위는 잊어라

신인드래프트 1순위는 잊어야 한다.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가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신인드래프트는 사실상 경희대 3인방(김종규, 김민구, 두경민)을 위한 드래프트다. ...

2013-09-30 10:32:25

FIBA 월드컵 예선 결산 - 파커, 정상에 오르다

프랑스의 2013 유로바스켓 대회 우승으로 2013년 국제농구연맹(FIBA)이 주관하는 성인 남자농구 대회는 모두 막을 내렸다. 동시에 2014년 스페인에서 개막하는 FIBA 월드...

2013-09-30 10:24:36

NBA 최대 궁금증,돌아온 데릭 로즈 변함없을까?

개막을 앞둔 NBA. 올 시즌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데릭 로즈의 귀환이다. 18개월 전 로즈는 필라델피아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도중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다. 결국 수술을...

2013-09-29 14:02:07

유도훈 감독에게 정영삼 박성진의 의미는

코트에서는 부족한 것 많아 보여도 가슴이 저미는 제자들이 있다.전자랜드가 닷새간의 중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29일 귀국길에 올랐다. 전자랜드는 중국 산둥성에서 CBA(중국프로농구) ...

2013-09-29 10:11:03

"김민구 원한다" 출정식서 밝힌 속내

부산 KT가 2013-2014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향한 비장한 출사표를 던졌다.KT는 지난 2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스파르탁 프리모레와의 경기에서 7...

2013-09-28 11:20:39

체이스 버딩거, 왼쪽 무릎 부상으로 수술 예정

미네소타가 체이스 버딩거(201cm, 포워드)를 부상으로 잃어버렸다.미네소타는 버딩거가 왼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됐고, 이로 인해 시즌 아웃까지 될 가능성에 놓여있다고...

2013-09-28 11:11:33

폴 조지 연장계약 관련 … 로즈 룰은 무엇인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폴 조지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조지의 계약기간은 5년에 금액은 약 9,000만 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조지는 201...

2013-09-27 10:21:17

LG, ‘ABA 챔피언십’ 2연패 달성

창원 LG가 ABA 챔피언십 2연패에 성공했다.LG (단장 김완태)는 지난 26일 중국 난닝 광서성체육관에서 열린 이란 올스타팀과의 경기에서 87-78로 승리하며 ABA 챔피언십 ...

2013-09-27 10:14:32

마지막 승부 나서는 고려대 캡틴 '박재현'

"다시 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다. 그렇지만 4학년이 되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와서 마지막이니까 잘 했으면 좋겠다." 다시 한 번 고대 전성시대를 이끈 ...

2013-09-26 10:36:23

로즈 "이제는 팬들에 보여줄 시간"

2010-2011시즌 MVP 데릭 로즈(25, 시카고)가 고향 팬들 앞에서 건강한 복귀를 예고했다.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로즈는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자신의 이름이 담긴 ...

2013-09-26 10: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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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신경은 1도 안 쓰지?' 토트넘 감독, 'SON 인종차별자' 징계 복귀에 화색…"그가 돌아와 좋다"
'손흥민 신경은 1도 안 쓰지?' 토트넘 감독, 'SON 인종차별자' 징계 복귀에 화색…
그야말로 토사구팽(兎死狗烹)이다. 토트넘 핫스퍼 유니폼을 입고 10년 가까이 활약한 손흥민(32)의 헌신에는 나 몰라라 하더니 인종차별 혐의로 중징계를 받은 로드리고 벤탄쿠르(27...
'무려 3200억' 받았다 "고맙다 중국!" 7년 생활 마무리→조국 브라질행... 오스카, 상파울루 3년 계약
'무려 3200억' 받았다
중국 슈퍼리그(CSL)에서 뛴 용병 중 최고 수혜자다. 오스카(33)가 중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조국 브라질로 돌아갔다.브라질 명문 상파울루는 25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더욱 치열해질 K리그1 승격 경쟁…점입가경의 2025시즌 K리그2
더욱 치열해질 K리그1 승격 경쟁…점입가경의 2025시즌 K리그2
2025시즌에도 K리그2에선 치열한 승격 경쟁이 불가피하다. 특히 종전보다 우승의 가치가 더욱 커졌다. K리그1과 K리그2 팀들 사이의 전력차가 더욱 벌어져 승강 플레이오프(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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