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스리톱,메시-네이마르-이스코로 탈바꿈?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정상탈환에 실패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메시 의존증'으로부터 탈피하기 위해 92년생 듀오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란 소식이다. 브라질과 스페인을 대표하는 ...

2013-05-06 18:25:27

팔카오 vs 카바니, 누가 먼저 EPL 입성?

라다멜 팔카오(AT 마드리드)와 에딘손 카바니(나폴리)의 이적시장 주가가 거침없이 치솟고 있어 화제다. 올 시즌 가장 '핫'한 공격수로 주목받아 온 두 선수는 스페인 라 리가와 이...

2013-05-06 17:12:24

칼 같았던 이승기의 퇴장, 그냥 지나친 데얀

세리머니를 펼치고 경고를 받아 퇴장을 당한 이승기(25, 전북 현대). 주심은 제대로 규정을 적용했다. 오심은 아니었다. 하지만 주심의 판정이 논란이 되고 있다.이승기는 지난 5일...

2013-05-06 14:32:10

QPR에 주는 교훈...울버햄턴 3부리그 추락

한국 축구의 아이콘인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해준 7년 동안 한국 팬들에게 기쁨을 안겨준 경기가 여럿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중요한 승리를...

2013-05-06 10:14:57

10명과 3번 싸워 2무1패, 속 터지는 FC서울

상식선에서 따졌을 때 11명과 10명이 싸우면 수가 많은 쪽이 유리한 게 사실이다. 그런데 그 유리함을 좀처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괜스레 꼬여버리는 경기가 많으니 차라리 정상적...

2013-05-06 10:02:46

최용수, "데얀보다 이동국!"이라고 한 사연

"데얀(32, FC 서울)보다 이동국(34, 전북 현대)!".데얀과 이동국은 득점왕 경쟁자다. 최근 몇 시즌 동안 데얀과 이동국은 득점 랭킹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득점왕 경쟁을 벌였...

2013-05-06 09:47:07

경남, QPR 위약금 청구 안한 이유

“박지성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다.”경남 FC와 박지성, 윤석영의 소속팀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의 친선경기가 취소됐다. 경남은 지난 3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7월 개...

2013-05-06 09:43:02

'이용 2골' 제주, 울산 누르고 3위

제주 유나이티드가 중앙 수비수 이용의 2골을 앞세워 울산 현대를 쓰러뜨렸다.제주는 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에서 전반 21분과 후...

2013-05-05 16:05:31

' 정대세 결승골' 수원, 인천에 신승

'인민루니' 정대세가 단 한번의 슈팅으로 수원의 승리를 이끌었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2013-05-05 15:00:30

'이승기 골 넣고 퇴장' 전북 1:0 승

이승기(25, 전북 현대)가 골을 넣고 퇴장을 당하는 진기한 장면을 보였다. 하지만 전북은 이승기의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파비오 감독 대행이 지휘하는 전...

2013-05-05 14:45:53

1...2908290929102911291229132914...2945
페이지
  • 야구
  • 농구
  • 기타
무슨 배짱으로 6년 2275억 거절했나, 원소속팀 협상 결렬 선언에 뿔난 보라스 "시간이 지나면…"
[NBA]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30)이 결국 팀을 떠난다. 휴스턴에서 사실상 작별을 고했다.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디애슬레...
'ML 18팀이나 노린다더니...' KBO 최고 투수, 시장 반응 아직 '조용'... 페디와 너무나 다른 분위기
열흘 사이 뒤바뀐 분위기, SK-삼성 키플레이어는?
무려 메이저리그(MLB) 16개 팀이 노린다는 말까지 나왔는데, 정작 시장의 구체적 움직임은 없다. '2024 KBO 최고 투수' 카일 하트(32)는 어디로 가게 될까.하트는 20...
"내년 더 잘해서 당당하게 받겠다" 36표 차이로 놓친 황금장갑...'국대 유격수'는 벌써 다음 시즌 바라본다
‘NBA 꿈 이룰까?’ 주가 높인 한국계 제이비언 리, 드래프트서 전체 47순위로 CLE 지명 예상
지난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황금장갑을 아쉽게 내준 SSG 랜더스 박성한(26)이 시상식 이후 소감을 밝혔다.지난 13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
60대 황신혜, 섹시 산타 변신…파격 드레스 맵시
60대 황신혜, 섹시 산타 변신…파격 드레스 맵시
배우 황신혜가 섹시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황신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게재했다.함께 공개한 사진 속 황신혜는 61세 나이를 잊은 듯한 파격 드레...
블랙핑크 리사, 팬티 바람에 산타 기다리나…아찔 성탄 패션
블랙핑크 리사, 팬티 바람에 산타 기다리나…아찔 성탄 패션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하의실종 크리스마스 패션을 선보였다.리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 기쁨 가득한 연말이 되길.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게재했다.함께 공개한...
장재인, 노브라 이어 하의 실종..파격 노출패션 즐기네
장재인, 노브라 이어 하의 실종..파격 노출패션 즐기네
가수 장재인이 또 파격 패션에 도전했다.장재인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All I Want for Christmas is)”라는 멘트와 함...
  • 스포츠
  • 연예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