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경남에 1-0 승… 6경기 연속 무패

전남 드래곤즈가 4경기만에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또한 최근 경남전 무패 기록을 6경기(5승 1무)로 늘렸다.전남은 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

2013-05-05 14:16:05

볼턴 위해 최선 다한 이청용, 이제는 떠나라

현실과 드라마는 달랐다. 모두가 기대했던 볼턴 원더러스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좌절됐다. 이제 이청용(25)이 새로운 선택을 할 시간이다.볼턴은 4일(이하 현지시간) 홈에서...

2013-05-05 10:03:21

박지성, 레드냅 향한 '무언의 시위'

박지성(32)이 그동안 참아왔던 울분을 토했다.박지성은 5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프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아스널과의 ...

2013-05-05 09:53:36

전북-서울, 상승세는 누구의 몫?

무승부는 의미가 없다. '승리로 상승세를 잡는다'는 목표 하나만이 존재한다.전북 현대와 FC 서울이 맞대결을 펼친다. 양 팀은 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서 K리그 클래식 10...

2013-05-05 09:37:55

기성용 부상으로 결장, 스완지 또 무승부

기성용(24, 스완지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골 기회가 부상으로 무산됐다.스완지는 4일 밤 11시(한국시각) 영국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잉글랜드 ...

2013-05-04 23:58:06

퍼거슨, 다음 시즌 잠시 지휘봉 놓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잠시 지휘봉을 내려놓을 전망이다.‘데일리 미러’ 등 영국 주요 언론은 4일 “퍼거슨 감독이 올 시즌 종료 후 엉덩이 수술을 ...

2013-05-04 23:49:32

‘김보경 2호 도움’ 카디프, 헐 시티와 무승부...헐 시티 EPL 승격

김보경(24)이 시즌 최종전에서 2호 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카디프 시티는 4일(한국시간) 영국 헐의 킹스턴 커뮤니케이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챔피언십 46...

2013-05-04 22:58:15

'아 추가시간' 볼턴 결국 승격 좌절

이청용이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승격 가능성을 이어가지 못했다.이청용의 소속팀 볼턴 원더러스는 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볼턴 리복스타디움에서 불랙풀과 ‘2012/2013 잉...

2013-05-04 22:52:34

'무승부 달인' 경남, 전남 상대 100승 도전

‘이번에는 제발 무승부 말고 화끈한 승리를...’요즘 경남FC와 전남 드래곤즈를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이다. 두 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창원축구센터에서 K리그 클래식 10라...

2013-05-04 15:43:55

퍼거슨, "나니 등 그 누구도 팔 계획 없다"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루이스 나니의 이적설을 일축했다.축구 전문 트라이벌 풋볼은 4일(한국시간) "올 여름 웨인 루니, 나니,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등의 이적설이...

2013-05-04 15:33:45

1...2909291029112912291329142915...2945
페이지
  • 야구
  • 농구
  • 기타
무슨 배짱으로 6년 2275억 거절했나, 원소속팀 협상 결렬 선언에 뿔난 보라스 "시간이 지나면…"
[NBA]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30)이 결국 팀을 떠난다. 휴스턴에서 사실상 작별을 고했다.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디애슬레...
'ML 18팀이나 노린다더니...' KBO 최고 투수, 시장 반응 아직 '조용'... 페디와 너무나 다른 분위기
열흘 사이 뒤바뀐 분위기, SK-삼성 키플레이어는?
무려 메이저리그(MLB) 16개 팀이 노린다는 말까지 나왔는데, 정작 시장의 구체적 움직임은 없다. '2024 KBO 최고 투수' 카일 하트(32)는 어디로 가게 될까.하트는 20...
"내년 더 잘해서 당당하게 받겠다" 36표 차이로 놓친 황금장갑...'국대 유격수'는 벌써 다음 시즌 바라본다
‘NBA 꿈 이룰까?’ 주가 높인 한국계 제이비언 리, 드래프트서 전체 47순위로 CLE 지명 예상
지난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황금장갑을 아쉽게 내준 SSG 랜더스 박성한(26)이 시상식 이후 소감을 밝혔다.지난 13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
60대 황신혜, 섹시 산타 변신…파격 드레스 맵시
60대 황신혜, 섹시 산타 변신…파격 드레스 맵시
배우 황신혜가 섹시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황신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게재했다.함께 공개한 사진 속 황신혜는 61세 나이를 잊은 듯한 파격 드레...
블랙핑크 리사, 팬티 바람에 산타 기다리나…아찔 성탄 패션
블랙핑크 리사, 팬티 바람에 산타 기다리나…아찔 성탄 패션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하의실종 크리스마스 패션을 선보였다.리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 기쁨 가득한 연말이 되길.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게재했다.함께 공개한...
장재인, 노브라 이어 하의 실종..파격 노출패션 즐기네
장재인, 노브라 이어 하의 실종..파격 노출패션 즐기네
가수 장재인이 또 파격 패션에 도전했다.장재인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All I Want for Christmas is)”라는 멘트와 함...
  • 스포츠
  • 연예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