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추사랑 부녀, 깜찍 화보 공개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딸 추사랑의 화보가 공개됐다.추사랑과 추성훈 부녀는 최근 잡지 그라치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추사랑의 어머니 모델 야노 시호까지 온 가족이 출동한 촬영 현...

2014-01-03 11:07:17

박정철, 8세연하 승무원과 4월12일 결혼

배우 박정철(38)이 오는 4월 12일 8세 연하 승무원과 결혼식을 올린다.2일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정철은 6년여의 열애 끝에 4월 12일 오후 6시 서울 삼성...

2014-01-02 10:23:06

손담비, 무대 위 반전 매력

가수 손담비가 중국 신년맞이 콘서트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손담비는 1일 오후 7시 30분(중국 시간) 후베이TV를 통해 방송된 신년 특집 프로그램 '2014 신년환구광환야'(...

2014-01-02 10:18:33

문채원,수상소감"'굿 닥터'가장 휴먼적인 의드"

배우 문채원이 진심을 담은 수상소감을 밝혔다.문채원은 31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13 KBS 연기대상'에서 중편 부문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문...

2014-01-01 11:13:03

김우빈, 스스로 밝히는 매력 "공룡 닮았다"

배우 김우빈이 자신이 공룡을 닮았다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김우빈은 지난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진행된 2013 SBS 연기대상에서 조인성, 남상미,...

2014-01-01 10:57:04

이승기♥윤아, 닮아도 너무 닮았다..천생연분?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닮은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두 사람 모두 20대 톱스타라는 점과 가수에서 배우로 활발한...

2014-01-01 10:53:16

'피소' 차승원子, 무혐의 처분

배우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씨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것과 관련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31일 검찰에 따르면 고소인 A씨와 차씨 측은 최근 오해를 풀었으며, A씨는 고소를 취소했다.관...

2013-12-31 11:44:02

개리 "갖고싶다! 송지효" 공개 고백..

'런닝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리쌍의 개리와 배우 송지효가 연말 시상식에서도 알 수 없는 미묘한 월요커플의 로맨스를 이어나갔다.개리는 지난 30일 방송된 2013 SBS 연예대...

2013-12-31 11:35:33

걸스데이 소진,전신 시스루 레깅스로'파격화보'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 리더 소진의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됐다.30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낮 12시 걸스데이 ‘섬씽’ 뮤비...

2013-12-30 11:02:01

전지현, "팬레터 가득…남학생들 학교 찾아와"

배우 전지현의 학창시절이 공개됐다.30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은 '스타탐구생활 이 사람을 주목하라'를 주제로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 중인 전지현을 집중 조...

2013-12-30 10:57:02

1...1874187518761877187818791880...1957
페이지
  • 야구
  • 축구
  • 농구
무슨 배짱으로 6년 2275억 거절했나, 원소속팀 협상 결렬 선언에 뿔난 보라스 "시간이 지나면…"
[NBA]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30)이 결국 팀을 떠난다. 휴스턴에서 사실상 작별을 고했다.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디애슬레...
'ML 18팀이나 노린다더니...' KBO 최고 투수, 시장 반응 아직 '조용'... 페디와 너무나 다른 분위기
열흘 사이 뒤바뀐 분위기, SK-삼성 키플레이어는?
무려 메이저리그(MLB) 16개 팀이 노린다는 말까지 나왔는데, 정작 시장의 구체적 움직임은 없다. '2024 KBO 최고 투수' 카일 하트(32)는 어디로 가게 될까.하트는 20...
"내년 더 잘해서 당당하게 받겠다" 36표 차이로 놓친 황금장갑...'국대 유격수'는 벌써 다음 시즌 바라본다
‘NBA 꿈 이룰까?’ 주가 높인 한국계 제이비언 리, 드래프트서 전체 47순위로 CLE 지명 예상
지난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황금장갑을 아쉽게 내준 SSG 랜더스 박성한(26)이 시상식 이후 소감을 밝혔다.지난 13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
  • 스포츠
  • 연예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