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10년만에 3사 연말 가요시상식 참석

가수 이효리가 10년만에 지상파 3사 연말 가요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이효리는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TV 'KBS 2013 가요 대축제...

2013-12-18 15:43:16

BJ 박현서, 볼륨몸매 관심집중 '헉'

인기 BJ 박현서가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박현서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2013 아프리카TV 방...

2013-12-18 15:38:35

류현진-큐브, 류현진의 노래 실력은?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와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 신지훈 등 큐브 패밀리가 함께 빛을 보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뭉쳤다.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스포츠 선...

2013-12-17 11:38:30

이보영·지성'올해 인물-탤런트 부문'1·2위 차지

배우 이보영, 지성 부부가 2013년을 빛낸 올해의 배우로 선정됐다.여론 조사 회사 한국 갤럽은 지난달 1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702명을 대상으로 '올해를...

2013-12-17 11:34:05

탕웨이 "일반인 남자친구와 이미 헤어졌다"

중국 여배우 탕웨이가 일반인 남자 친구와 이미 헤어진 것으로 보인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16일 시나, 왕이 등 중국 주요 언론은 남도오락주간의 보도를 인용, 탕웨이가 남자 친구로...

2013-12-17 11:27:58

정혜원,'청순하면서 섹시미 넘치는 런웨이'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인은 러시아 여인이었다.15일(한국시간) 독일 마그데부르크의 마리팀 호텔 마그데부르크에서 끝난 미인 선발대회인 '미스 인터콘티넨탈 2013'에서...

2013-12-16 15:18:40

김아중, 청바지에 티셔츠만 걸쳐도 패셔니스타?

배우 김아중의 길거리 화보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배우 김아중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말 이태...

2013-12-16 14:25:45

‘장범준 피앙세’ 송지수, 청순외모+깜찍매력

'장범준 송지수''버스커버스커' 리더 장범준(25)의 예비신부 배우 송지수(21)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범준의 피앙세 송지수 뮤비 출연 ...

2013-12-16 10:53:13

김라나, 슈퍼모델 출신 ‘육감몸매+환상비율’

가수 겸 모델 김라나의 볼륨 몸매가 화제다.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인뮤지스 출신 김라나, 환상 비키니 몸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은...

2013-12-15 10:40:17

김지훈 발인,유족·동료 오열 속 진행…눈물바다

고 김지훈의 발인이 진행됐다.자살로 생을 마감한 김지훈의 영결식과 발인이 14일 오전 8시 15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당초 9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

2013-12-14 11:23:37

1...1878187918801881188218831884...1957
페이지
  • 야구
  • 축구
  • 농구
무슨 배짱으로 6년 2275억 거절했나, 원소속팀 협상 결렬 선언에 뿔난 보라스 "시간이 지나면…"
[NBA]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30)이 결국 팀을 떠난다. 휴스턴에서 사실상 작별을 고했다.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디애슬레...
'ML 18팀이나 노린다더니...' KBO 최고 투수, 시장 반응 아직 '조용'... 페디와 너무나 다른 분위기
열흘 사이 뒤바뀐 분위기, SK-삼성 키플레이어는?
무려 메이저리그(MLB) 16개 팀이 노린다는 말까지 나왔는데, 정작 시장의 구체적 움직임은 없다. '2024 KBO 최고 투수' 카일 하트(32)는 어디로 가게 될까.하트는 20...
"내년 더 잘해서 당당하게 받겠다" 36표 차이로 놓친 황금장갑...'국대 유격수'는 벌써 다음 시즌 바라본다
‘NBA 꿈 이룰까?’ 주가 높인 한국계 제이비언 리, 드래프트서 전체 47순위로 CLE 지명 예상
지난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황금장갑을 아쉽게 내준 SSG 랜더스 박성한(26)이 시상식 이후 소감을 밝혔다.지난 13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
  • 스포츠
  • 연예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