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발표] 레알, 아자르 영입 전격 발표..2024년까지
- 출처:스포티비뉴스|2019-06-08
- 인쇄
레알 마드리드는 8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에당 아자르 영입을 발표했다. 아자르는 2024년 6월 30일까지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활약한다. 아자르는 오는 13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아자르 이적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를 포함해 ‘스카이 스포츠‘ 등 많은 매체들은 첼시와 레알이 아자르 이적에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자르의 이적료는 8,800만 파운드(약 1,318억 원)다.
공식 발표를 앞두고는 레알 공식 스토어에서 아자르의 유니폼이 판매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아자르 유니폼의 등번호는 7번이었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달았던 번호로 레알은 아자르를 핵심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
아자르는 첼시에서 보낸 7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 우승 1회, 유로파리그 우승 2회, FA컵과 리그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드림클럽인 레알로 이적한 아자르가 레알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 최신 이슈
- 챔스 노린다며 '1~3위에 다 진' 토트넘, 깜짝 4위에게 지면 '포스텍 경질' 보일까|2024-12-25
- 역대 최고의 '복덩이' 등극...공짜로 데려왔는데 무려 '27골 20도움'→벌써 득점 공동 1위까지|2024-12-25
- [단독]김천 상무 '정정용 리스크' 일단은 지웠다, 러브콜 폭발→군무원 재임용 '1년 더 확정'|2024-12-25
- ‘거물’ 포옛 품은 전북… 축구협 협상력 다시 도마에|2024-12-25
- ‘난파선’ 전북, EPL 감독 출신 거스 포옛 사령탑|2024-12-24
- 야구
- 농구
- 기타
- 무슨 배짱으로 6년 2275억 거절했나, 원소속팀 협상 결렬 선언에 뿔난 보라스 "시간이 지나면…"
-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30)이 결국 팀을 떠난다. 휴스턴에서 사실상 작별을 고했다.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디애슬레...
- 'ML 18팀이나 노린다더니...' KBO 최고 투수, 시장 반응 아직 '조용'... 페디와 너무나 다른 분위기
- 무려 메이저리그(MLB) 16개 팀이 노린다는 말까지 나왔는데, 정작 시장의 구체적 움직임은 없다. '2024 KBO 최고 투수' 카일 하트(32)는 어디로 가게 될까.하트는 20...
- "내년 더 잘해서 당당하게 받겠다" 36표 차이로 놓친 황금장갑...'국대 유격수'는 벌써 다음 시즌 바라본다
- 지난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황금장갑을 아쉽게 내준 SSG 랜더스 박성한(26)이 시상식 이후 소감을 밝혔다.지난 13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
1/6
- 장재인, 노브라 이어 하의 실종..파격 노출패션 즐기네
- 가수 장재인이 또 파격 패션에 도전했다.장재인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All I Want for Christmas is)”라는 멘트와 함...
- '산타여신 그 자체' 우수한 치어리더의 치명적 미모
- 우수한 치어리더가 산타 여신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우수한은 최근 SNS에 크리스마스룩을 입은 사진을 업로드했다.사진 속 우수한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의상으로 '크리스마스 여...
- 나나 언더웨어 파격 화보 추가공개…몸매, 눈 둘 곳이 없네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와 브랜드 캘빈클라인이 함께 한 파격 화보가 추가로 공개됐다.24일 캘빈클라인 측은 나나와 함께한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캘빈클라인은 "이번 화보...
- 스포츠
- 연예
- [XiuRen] No.9449 徐莉芝Booty
- 속 보이는 룩, 시스루 패션으로 더 과감하게!
- 강원FC 정경호 감독 취임 기자회견
- [FEILIN] VOL.483 叶初雪
- 토트넘 홋스퍼 3:6 리버풀
- 애스턴 빌라 FC 2:1 맨체스터 시티
- [XiuRen] Vol.4880 모델 Li Ya Rou
- [YouMi] Vol.924 모델 이연희
- 오늘의 후방 (김윤진)
- 아쉬운 ‘실점 빌미’ 김민재, ‘83분’ 소화···‘28초 골’ 뮌헨, 라이프치히에 5-1 대승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