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 vs 르브론, 수입 1위 일진일퇴
- 출처:채널A|2022-05-12
- 인쇄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와 NBA 간판스타 르브론 제임스(38·LA 레이커스)가 스포츠 선수 수입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맞붙었습니다.
12일(한국시간) 공교롭게도 전세계 스포츠 선수의 1년간 수입을 발표하는 통계가 2개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순위가 엇갈렸습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자료에서는 메시가 1위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기업 스포티코의 통계에서는 제임스가 1위였습니다.
포브스 기준으로 메시는 지난 1년간 1억 3000만 달러(약 1667억원)을 벌었고 2위 제임스의 수입은 1억 2120만 달러(약 1554억원)였습니다.
스포티코에 따르면 1위 제임스가 1억 2690만 달러(약 1629억원), 2위 메시 1억 2200만 달러(약 1566억원)였습니다.
이 수치는 구단 연봉과 상금, 그리고 후원 및 광고수입 등이 합해진 것입니다.
지난해 두 업체의 통계 모두 1위에 올랐던 격투기 선수 코너 맥그리거(32·아일랜드)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여자 선수 부문에서는 일본의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가 5320만 달러(683억원)로 1위에 올랐습니다.
- 최신 이슈
- 피닉스, 트레이드로 '센터' 보강…오코기+2R 지명권 3장 샬럿으로|2025-01-16
- 은퇴 선언 뒤 근 한 달…워니, 진짜 속마음은 뭐니|2025-01-16
- '탁구 레전드' 현정화·김택수가 보는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2025-01-15
- 올 시즌 NBA 최고의 돌풍 클리블랜드 드디어 1위 등극. 보스턴, OKC도 물리쳤다.|2025-01-15
- ‘커리어하이 페이스였는데···’ 필리핀 220cm 유망주,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2025-01-15
- 축구
- 야구
- 기타
- 수원FC, 2025시즌 ‘주장’에 이용…위민 ‘캡틴’은 최소미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2025년 팀을 이끌 주장단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시즌 맞이에 돌입했다.수원FC는 ‘베테랑 수비수’ 이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주장으로 선임됐고, 부...
- '암 진단' 뮌헨 미녀 GK, '인간승리 아이콘' 우뚝…"회복 마치고 훈련 복귀"
- 말라 그로스(23·바이에른 뮌헨 프라우엔)가 훈련장에 돌아왔다.뮌헨은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10월 암 진단을 받은 그로스가 훈련에 복귀했다. 그는 훈련 ...
- 이럴 바엔 토트넘 갈까? PSG도 5부 팀에 질 뻔…'택배' 이강인 투입한 뒤에야 에스팔리에에 역전승
- 파리 생제르맹은 다를 줄 알았다. 그런데 이강인 없이는 5부리그 팀에 진땀을 흘렸다.파리 생제르맹은 16일(한국시간) 치른 2024-25시즌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 리그컵) 32강...
1/6
- 블랙핑크 리사, 핫한 인어공주 변신
- 블랙핑크 리사가 섹시한 미모를 뽐냈다.16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Summer in December”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사는 치명적인 탱크톱과 ...
- ‘다이어트 성공’ 혜리, 비키니로 몸매 과시
-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휴가를 만끽해 눈길을 끈다,혜리는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잊을 수 없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비키니를 입고...
- 이영은, 샤넬 만난 피서! 시원하게 깔끔한 스트라이프 스윔룩
- 이영은이 스트라이프 수영복으로 전하는 모던한 휴양지 룩을 완성했다.배우 이영은이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아한 분위기의 휴양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블...
- 스포츠
- 연예
- 눈앞에서 벗는 시스루 원피스 룩북
- 토트넘,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 원정서 1-2 역전 패배
- [IMISS] Vol.094 모델 Winki
- [IMISS] Vol.490 모델 Luvian
- 브렌트퍼드 FC 2:2 맨체스터 시티
- [IMISS] Vol.748 모델 Lavinia
- 레알 소시에다드 1:0 비야레알
- [XiuRen] Vol.1535 모델 Song-KiKi
- [XIUREN] NO.9433 糯美子MINIbabe
- 바르셀로나 5:2 레알 마드리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