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경·김승규, 결혼식 공개…손흥민 등 톱스타 총출동
- 출처:헤럴드경제|2024-06-18
- 인쇄
모델 겸 배우 김진경(27)과 축구선수 김승규(33)의 결혼식에 손흥민, 황희찬 등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김진경과 김승규는 지난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SNS에 포착된 사진들을 보면 결혼식장에 손흥민, 황희찬, 조규성, 이승우, 김민재, 황인범, 박주호, 조유민 등 수많은 축구선수들과 이현이, 장윤주, 송해나, 정호연 등이 참석했다.
김진경은 유소년 축구선수 출신이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서 준우승해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안단테‘(2017) ‘퍼퓸‘(2019),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2016) ‘정글의 법칙‘(2018) 등에도 출연했다.
김승규는 2006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 데뷔했다. 일본 비셀 고베, 가시와 레이솔 등을 거쳐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 FC에서 뛰고 있다. 10여년간 한국 축구 대표팀 골문을 지키고 있다.
- 최신 이슈
- 2024 EPL 마지막 '코리안 더비'...'시즌 2호골' 황희찬· 'PK 실축' 손흥민|2024-12-30
- 김지수, '11경기 무패' 아스널 질주 막을까…EPL 최초 韓 CB→아스널전 선발 노린다|2024-12-30
- [단독]'유럽 러브콜 거절' 전천후 MF 이진현, 울산 HD 유니폼 입고 K리그 복귀 임박|2024-12-30
- [오피셜] '국가대표 레프트백' 김진수, 전북 떠나 서울 전격 이적..."초심으로 돌아가 최선 다할 것"|2024-12-30
- "맨유가 필요로 하는 유형 아냐"…이적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방출 명단 추천인가 '26경기 4골' FW 굴욕|2024-12-30
- 야구
- 농구
- 기타
- “시속 168㎞ 광속구 던져 NPB 기록 깨겠다”···지바 롯데 게레로, 3년 만에 복귀 포부
- 일본 프로야구(NPB) 지바 롯데가 3년 만에 다시 데려온 강속구 투수 타이론 게레로(33)가 일본 최고 구속 기록을 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신의 패스트볼 최고 시속인 167㎞...
- 여유있는 김하성, 시간 없는 김혜성
- 국가대표 내야수들의 메이저리그 계약이 해를 넘길 전망이다. 새 둥지를 찾는 김하성(29)은 여유롭다. 도전자 김혜성(25)은 시간이 많지 않다.김하성은 2021년 키움 히어로즈를 ...
- 잠잠한 김혜성, 손익계산 바쁜 키움
- 떠나거나 남거나. 김혜성(25·키움)의 다음 시즌 운명이 6일 안에 결정된다. 메이저리그 계약 마감일인 다음 달 4일 오전 7시까지 소속팀을 찾지 못하면 김혜성은 원소속팀인 키움으...
1/6
- 류효영 근황, 브라톱에 꽉 찬 글래머 자태…홈트로 몸매 가꾸는 중
- 류효영이 근황을 전했다.지난 29일 류효영이 자신의 SNS에 "2024 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류효영은 홈트레이닝을 위해 운동복을 입고 있는 모습...
- 하윤아, 옆가슴 아찔 노출한 쇠맛 화보 공개…"오랜만에 짜릿한 기분"
- 미스맥심 하윤아가 ‘쇠 맛’ 가득한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세계적인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 하윤아가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맥심 1월호에서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파격...
- 강아랑, 입체적 몸매 돋보여…점점 깊어지는 섹시美
- 강아랑 기상캐스터 겸 아나운서가 관능적 아우라를 풍겼다.최근 강아랑이 자신의 SNS에 "모두의 소중한 일상이 회복되길. 추운 날씨가 걱정입니다. 모두들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
- 스포츠
- 연예
- [XiuRen] No.9476 香澄
- [XIUREN] Barbie可儿
- [XIAOYU] Vol.1154 모델 Zhang Peng Peng
-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0:0 브렌트퍼드 FC
- 아스날 FC 1:0 입스위치 타운 FC
- '자신감이 떨어져 보여' 손흥민, 침묵의 81분+최악의 평점...토트넘, 졸전 끝 노팅엄에 0-1 패
- 오늘의 후방(중국 모델 LesWong ,王雨纯)
- [XiuRen] No.9449 徐莉芝Booty
- 속 보이는 룩, 시스루 패션으로 더 과감하게!
- 강원FC 정경호 감독 취임 기자회견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