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분제 주장' KBL, '무기한 연기'는 왜 조용?

왜 안할까? 갑작스럽게 발표된 '1쿼터 12분제'의 무용론이 대두됐고 결론이 나자 KBL은 다시 조용해졌다.KBL은 지난해 9월 이사회에서 2014-2015시즌부터 쿼터 시간을 1...

2014-03-13 10:09:53

전자랜드, 포웰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리카르도 포웰(31)은 마이클 조던이 아니다. 포웰만 바라봐서는 이길 수 없다. 인천 전자랜드는 12일 오후 7시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

2014-03-13 09:54:56

전자랜드·KT, 6강PO 희비 가를 돌발변수

변수가 많다.12일 인천에서 시작하는 전자랜드와 KT의 6강 플레이오프. 정규시즌서 3승3패로 맞섰던 두 팀의 승부는 쉽게 예측되지 않는다. 일단 기본적인 컬러가 비슷하다. 골밑 ...

2014-03-12 11:10:24

콜린스, 브루클린과 잔여시즌 계약

미국 4대 프로스포츠 역사상 처음으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제이슨 콜린스(35)가 남은 시즌도 브루클린 네츠에서 뛰게 됐다.미국 스포츠매체 ESPN의 12일(이하 한...

2014-03-12 11:05:29

WKBL 미래 신인 신지현은 진화 중

하나외환 신지현(18·사진)의 데뷔 첫 시즌이 끝나가고 있다. 신지현은 올 시즌 가장 유력한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왕 후보다. 같은 팀 소속에 포지션도 같은 강이슬(20)과 ...

2014-03-11 10:49:52

문태종 가치? 김종규 "농구의 신"

프로농구 창원 LG가 17년 만에 창단 첫 우승을 달성한데 이어 문태종(39)이 역대 귀화혼혈선수 최초, 최고령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을까. 팀 내에서 인정한 문...

2014-03-11 10:35:36

LG 창단 첫 통합우승 정조준, 전망과 과제

이젠 창단 첫 통합우승이다.LG의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 17년만에 응어리진 한을 풀었다. 하지만,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차분했다. 국내 프로스포츠에서 정규시즌보다 더 중요하게 여...

2014-03-10 10:29:19

‘내실’ 문태종 ‘기록’ 조성민,MVP 적임자는

사실상 2파전으로 좁혀졌다.프로농구 정규시즌이 끝났다. 정규시즌 MVP에 누가 선정될까. 현 시점에선 LG의 정규시즌 우승 프리미엄을 안은 문태종이 가장 유력해 보인다. 정규시즌 ...

2014-03-10 10:18:04

순위 싸움 마지막날, 우승 팀은?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가 정규리그 마지막날 일정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주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은 정규리그 우승팀과 4위팀의 결정이다. 우승컵을 놓고 다투는 창원...

2014-03-09 10:09:58

덕 노비츠키, "포틀랜드, 매우 좋은 팀"

댈러스가 포틀랜드의 뒷심에 혼쭐이 났다.댈러스 매버릭스는 지난 8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10...

2014-03-09 10:01:03

1...801802803804805806807...878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2024 EPL 마지막 '코리안 더비'...'시즌 2호골' 황희찬· 'PK 실축' 손흥민
2024 EPL 마지막 '코리안 더비'...'시즌 2호골' 황희찬· 'PK 실축' 손흥민
2024 마지막 '코리안 더비'에 나선 황희찬(28·울버햄프턴)과 손흥민(32·토트넘)의 명암이 갈렸다. 황희찬은 '시즌 2호 골'을 터뜨려 부활의 신호탄을 쐈고, 손흥민은 페널티...
김지수, '11경기 무패' 아스널 질주 막을까…EPL 최초 韓 CB→아스널전 선발 노린다
김지수, '11경기 무패' 아스널 질주 막을까…EPL 최초 韓 CB→아스널전 선발 노린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PL)에서 뛰는 센터백이 된 김지수가 다음 경기인 아스널전에서 선발 기회를 받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수비진이 연달아 부상을 당한 브렌트퍼...
[단독]'유럽 러브콜 거절' 전천후 MF 이진현, 울산 HD 유니폼 입고 K리그 복귀 임박
[단독]'유럽 러브콜 거절' 전천후 MF 이진현, 울산 HD 유니폼 입고 K리그 복귀 임박
이진현(27·푸슈차 니에포워미체)이 울산 HD의 유니폼을 입는다.축구 이적 시장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30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이진현이 울산에 합류한다. 이진현은 유럽에서도 ...
  • 스포츠
  • 연예
1/4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