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가슴 훅 파인 아찔 자태…넘치는 섹시미
출처:동아닷컴|2025-01-08
인쇄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모모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계단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모모는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모모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12월 6일 미니 14집 ‘STRATEGY’와 타이틀곡 ‘Strategy (feat. Megan Thee Stallion)’을 발매했다.

  • 야구
  • 축구
  • 농구
'보장 1억도 안 되다니' 하주석의 눈물 시작에 불과하다?…FA 미계약자들 역대급 한파 예고
스탁턴의 패스, 커리의 3점슛…4번째 MVP 정조준하는 요키치
무모한 FA 신청의 결말은 참담했다. FA 내야수 하주석(31)이 끝내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에 남았다. 보장액이 1억원도 안 되는 초염가 계약이었다.한화는 ...
[공식발표] 'FA 4수' 고생 끝, 서건창 고향팀 남는다! KIA와 1+1년 총액 5억 원 FA 계약
20승 고지 선착하고도 웃지 못한 안영준
'FA 4수생' 서건창이 새해 선물을 받았다. 원 소속팀 KIA 타이거즈 잔류다.KIA 타이거즈는 9일 오전 "내야수 서건창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KIA는 9일 서건창과 계약 ...
'41세' 벌렌더, 이정후와 함께… ESPN "SF와 1년 1500만달러 계약"
‘신인이 라운드 MVP 후보였다니!’ 홍유순의 폭풍 성장기
만 41세 저스틴 벌렌더가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ESPN은 8일 "벌렌더가 샌프란시스코와 1년 15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벌렌더는 이로써 20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
진짜 너무 예쁘다..이강인 동료 애인은 비율-몸매 모든 게 완벽
진짜 너무 예쁘다..이강인 동료 애인은 비율-몸매 모든 게 완벽
파리 생제르맹(PSG)이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우승을 한 가운데 주앙 네베스 애인이 관심을 끌고 있다.PSG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4-25시즌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AS모나...
티아라 효민 “2025년도 욕심 나는구나”
티아라 효민 “2025년도 욕심 나는구나”
티아라 멤버 효민이 지난 2024년을 정리하며 새해를 맞는 마음을 전했다.효민은 자신의 SNS에 “꽉 찼던 2024년. 참 잘 쉬고 잘 일했다. 사진들 정리하고 보니 쉬어갈까 싶던...
아이브 장원영, 침대에 널브러져…샤워 가운 걸친 공주
아이브 장원영, 침대에 널브러져…샤워 가운 걸친 공주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샤워 가운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장원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2025”라는 글을 게재했다.공유한 사진 속 장원영은 흰색 샤워가운을 입고 호텔...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