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살 빼셔야죠"라는 글과 함께 한 다이어트 보조제를 광고하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서연은 브라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은근한 볼륨감과 함께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빨강이 너무 잘 어울리시네", "너무 멋있어요", "TV에서는 샤프한 줄 알았는데 완전 다른 느낌이에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달 26일 개봉한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통해 관객들과 만남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