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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희, 152cm 작은키에 이런 볼륨감이..섹시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출처:헤럴드POP|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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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도희가 작은 체구에도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24일 민도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날씨가 매일 같이 좋아서 나갈 준비할 때마다 설레자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도희는 최근 발리로 여행을 떠나 찍은 다양한 인증샷이 담겨 있다. 특히 민도희는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152cm의 작은 키가 믿어지지 않는 우월한 글래머 몸매와 섹시한 S라인을 과시, 팬들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냈다.

한편 민도희는 2013년 걸그룹 타이니지의 멤버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타이니지는 ‘미니마니’, ‘아이스 베이비’ 등의 곡을 발표하며 귀엽고 활기찬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민도희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외모와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당찬 매력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후 연기자로 전향하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

배우로 변신한 민도희는 같은 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전라도를 배경으로 한 순수하고 소탈한 캐릭터 ‘조윤진’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극 중 전라도 사투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고, 무뚝뚝하면서도 속 깊은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응사’의 성공 이후 그녀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맡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그 후에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간 민도희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너와 나의 경찰수업’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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